영국
Posts
637 posts
(영국 레스터 / 레스터 도보 여행 #2) 리처드 3세와 레스터 시티 FC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만들어진 도시를 걷다 <레스터 시계탑, 레스터 마켓>
가게들을 하나하나 구경하는데 어딘가에서 경찰차의 사이렌 소리가 들려서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리고 약 5분 후에 어느 슈퍼마켓에서 한 사람이 경찰에게 수갑이 채워지고 체포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어요. 아마도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훔치다가 걸린 모양입니다. 레스터에 오자마자 참 특별한 볼거리를 보게 되었어요. 이 장면을 사진으로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제가 범죄의 현장을 찍을 수는 없는지라... ㅎㅎㅎ 이렇게 글로만 전해드립니다. ^^;;; 사이렌 소리 때문에 잠시 놀랐는데, 이 놀란 가슴을 잠시 진정시키고 저는 레스터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볼거리는 바.......

빌보드차트분석 2024년2월3일::아젤리아 뱅크스=니키 미나즈 vs 메건 더 스탤리언=제이지 때문?
이번 주 팝음악계는 지난 주처럼... 1. 니키 미나즈 vs 메건 더 스탤리언, 2. 브리트니 스피어스 vs 저스틴 팀버레이크, 3. '2024년 그래미 어워드', 4. 테일러 스위프트, ▶▶▶ 4개의 내용이 반복됐다. 먼저 니키 미나즈 vs 메건 더 스탤리언 이야기부터 해보면... '니키 미나즈(Nicki Minaj) "Big Foot" 병신이라는 표현이 나온 이유...'라는 글에 썼듯, 니키 미나즈는 메건 더 스탤리언을 유치하게 조롱하는 노래="Big Foot"을 공개했다. 하지만 차트에서 "Big Foot"은 메건 더 스탤리언의 "Hiss"에 장렬히 패배할 것 같다. 니키 미나즈는 메건 더 스탤리언을 상대로 싸울.......

(영국 레스터 / 레스터 도보 여행 #1) 리처드 3세와 레스터 시티 FC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만들어진 도시를 걷다 <그렉스 Greggs>
아직 아침 8시도 되지 않은 시간입니다. 그런데다가 사진을 찍은 날은 영국의 휴일인 뱅크 홀리데이(Bank Holiday)예요. 그래서 이번 레스터 여행은 쥐 죽은 듯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되겠습니다. 너무 사람이 없어서 어째 휑한 할렘가 느낌이 드는군요. 분명히 여기가 레스터의 시내 한복판인데 말이죠. 낮 시간이 되면 지금보다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겠죠. 여기가 영국의 도시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듯. 시내 한복판에도 도로가 참 좁습니다. 왕복 2차선 도로와 자전거 전용 도로만 있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어요. 영국은 저같이 도보로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게 참 좋은 도시예요. 아니, 오히려 차로 여행을 하면 불편함이 넘쳐나는 나.......

부두에 정박한 배 모양의 9평짜리 여행자 숙소, Sanna Hut by Sam Booth – Echo
Sanna Hut by Sam Booth – Echo 부두에 정박한 배 모양의 9평짜리 여행자 숙소 극한 환경의 오지에 지은 여행자용 오두막이다. 이 숙소는, 바람이 많이 부는 환경과 깨끗한 모래 해변으로 유명한 산나 베이Sanna Bay, 그중에서도 거친 해안에 위치한다. 해변에서 불과 2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집은 마치 해변에 떠내려 온 배 모양으로 디자인되었다. 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통적인 기초를 설치하지 않고, 돌무더기에 설치한 아연 도금 강구조 위에 지어졌다. 목재와 강재로 된 좁은 계단을 통해 현관 앞의 소규모 데크로 오를 수 있게 만들어진 소박한 외관과 세심하게 계획된 현대식 인테리어가 대비를 이룬다. 29제곱미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