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레스터 / 레스터 도보 여행 #1) 리처드 3세와 레스터 시티 FC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만들어진 도시를 걷다 <그렉스 Greggs>
By 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 2024년 1월 31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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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소도시 콜마르 투어로 가면 좋은 화가의집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6월 29일 |
출발 당일 < 1월 4일 > - 2
By 7 Words's Blog | 2014년 12월 18일 |
유럽여행 중 가장 큰 난관은 바로 '길찾기'였다. 각국을 지날 때마다 달라지는 언어 때문에 길찾기가 매우 힘들었던 것이었다. 영어로 통할 수 있다고 해도 대화 할 때 뿐이었다. 암스테르담의 첫 인상은 습하고 어둡다는 것, 그리고 온갖 곳에 수로가 뚫려있어 그곳으로 배가 다니는데 그 숫자가 도로의 자동차 숫자와 비슷하다는 것이었다. 유럽에 첫발을 내딛고 암스테르담 역을 벗어나면서 느끼기 시작한 것은 음... 설명하기 좀 어렵지만 (복합적이라) 대체로 공포심이었던 것 같았다. 말도 안통하고 / 길도 모르겠고 / 물어보기도 겁나고 / -_- ㅅㅂ / 아무튼 총체적 난국이었다. 우리의 여행은 호텔 패키지(호텔을 예약만 해두고 교통편과 조식을 제외한 식사를 알아서 해결하는 것) 여행이었기에 가장 먼저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