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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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매더게 2013:쌍두거인] 시믹+아조리우스 VS 보로스+이젯
덱팩2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현진이의 헤드셋이 멀쩡했을 무렵, 그리고 우리들이 커스텀 덱을 어떻게 운용하는지 알지 못했을 무렵!!! 현진이가 1:1 멀티에서 만난 니콜볼라스 덱 유저의 이야기도 하고~ 이젯의 '충성심의 지배자'가 어떻게 발동되는지 잘 몰라서 삽질도 하고~ 하지만 우리는 바퀴벌레 2인조!!! 어떻게든 버티지요;;;;;;;

갓 블레스 아메리카 (God Bless America, 2011)
이혼한 중년남자로 주변의 스트레스를 견디며 평범하게 살아온 남자 프랭크. 하지만, 직장의 여자 동료에게 꽃을 보냈다는 이유만으로 회사에서 짤리고, 의사는 뇌종양을 통보한다. 우울한 마음으로 전처와 딸에게 전화해보지만 딸의 관심은 아이폰 뿐이라 프랭크는 절망에 빠진다. 결국 총을 꺼내 자살할 준비를 하던 프랭크는, 떼쓰는 10대 소녀가 나오는 방송에 마음을 바꾼다. 그리고 옆 집의 차를 훔쳐 그 소녀를 찾아간 프랭크는 잠시간의 꽁트후 방아쇠를 당기는데…. 솔직히 말해서 굉~장히 미묘한 영화입니다. 사회비판적인 내용이지만 그렇다고 주인공들이 선善은 아니거든요? 절벽 끝 상황이라 거리낌없어진 중년 남자와, 평범한 삶에 대한 일탈을 반기는 10대 소녀의 콤비라 진지한지 가벼운지 알 수 없는 모호함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