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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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이 되고 싶소 - 광해: 왕이 된 남자
10월 1일에 가족들과 함께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보고 왔습니다. 바로 며칠 전까지만 해도 어머니께서는 그냥 사극이라고만 알고 계시더군요(...) 전반적인 느낌은 미국 영화 데이브의 시리어스 사극 버전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엔딩도 좀 비슷하다면 비슷하고 말이죠. 다만 저는 인조반정으로 폐위당하는 건 하선이고 진짜 광해는 다른 곳에서 평화롭게 살아간다는 엔딩을 예상했는데, 보기 좋게 빗나가더군요. 하긴, 그건 좀 망상이 심해도 많이 심하지만 -_-a 영화 자체는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한효주는 총 출연시간 합쳐서 한 10분 되려나... 이건 어째 조연급... --;;; 그건 그렇고 류승룡씨는 이번에 허균 역할을 맡으셨는데, 정말 감독 말대로 문인이 아니라 무인의 포스가......

광해, 숨겨야 할 일들은 기록에 남기지 말라 이르다....
거의 어색함이 없는 일인 이인극.. 하선보다 광해에 대한 묘사가 부족한게 아쉽긴 하다. BEST : 소소한 단점을 덮어버리는 류승용, 김인권, 장광, 심은경 등 주요인물들의 좋은 연기 그중 단연 돋보이는 이병헌의 폭발적인 연기력 박장대소 매화틀 허균의 마지막 배웅 GOOD : 초반부부터 눈을 호강시키는 실제 창덕궁과 경복궁을 포함한 아름다운 세트와 소품,복식들 조선을 배경으로 한 영화 중에서 최고 수준의 궁중묘사와 비주얼 극중 몰입감을 높여주는 장엄한 스코어 한효주는 아름답고 심은경은

<광해> - 해학과 풍자 그리고 통쾌함
이병헌의 사극 연기와 함께 개봉 시기로 인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다른 영화의 감상기가 밀려 있음에도 의 감상기 부터 먼저 적는 것은... 바로 재미 때문입니다. 주말에 본 ,, 를 합쳐도 광해보단 재미가 덜하더군요. 간만에 본 사극 영화중에서 이만한 재미를 느낀 작품이 있는가 할 정도로 잘 빠졌습니다. 비록 몇몇 배우와 상황에서는 조금 고개를 갸웃 거리게 되기도 하지만 전체 적인 맥락에서 보자면 이번 추석 극장가의 패자는 이미 정해 졌다고 봐도 무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정 CJ의 구세주가 되어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뚜껑은 열어 봐야지 싶습니다만 올해 본 영화중에선 단연 손꼽을 재미를

"광해 : 왕이 된 남자" 포스터들입니다.
요즘 이병헌 이야기로 난리 입니다. 하지만......별 관심 없어요. 영화만 잘 나오면 되는 거죠 안 그런가요? 의외로 김인권도 이 영화에서 잘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정극도 잘 소화를 해 낼 거라는 생각이 든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