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원
Posts
3 posts화녀 – 일그러진 성 의식, 대안은 여성의 연대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명자(윤여정 분)는 절친한 친구 경희(김주미혜 분)와 일자리를 찾아 상경합니다. 명자는 정숙(전계현 분)과 동식(남궁원 분) 부부의 가사도우미로 취직합니다. 정숙이 친정을 간 사이 작곡가 동식이 가수 혜옥(오영아 분)과 동침하려 하자 명자가 제지하려다 동식에 성폭행 당합니다. 소재의 수위 매우 높아 김기영 감독이 각본 및 연출을 맡은 1971년 작 ‘화녀’가 ‘미나리’에 출연한 윤여정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을 계기로 재개봉되었습니다. 김기영 감독 본인이 연출한 1960년 작 ‘하녀’의 소재 및 등장인물 등을 가져와 재해석했습니다. 제목부터 ‘화녀(火女)’가 ‘하녀(下女)’와 비슷해 의도적입니다. 부유층 소가족에 취업한 가사도우미가 가장과 불륜에 빠지며

'순교자' 김진규 장동휘 남궁원 박암 한국영화
'순교자' 김진규 장동휘 남궁원 박암 한국영화 << 순 교 자 >> 1965년 6월 17일 개봉 한국영화유현목 감독, 상영시간 130분 15세관람가 == '순교자' 출연배우 == 주연 :: 김진규, 장동휘, 남궁원조연 :: 박암, 윤일봉, 전창근, 장훈 == 순교자 내용 == 한국전쟁 6.25때 12명의 종군 목사가 학살된 끔찍한 사건 중에서 2명의 목사만이살아 돌아온다. 살아 돌아온 목사들은 신의 존재에 대한 회의를 품고죽은 목사들에대한 사실을숨긴다. 이 사건을 수사하게 된 정보장교는 사건의 진실과는 관계없이 12명의 목사 중에누가 참다운 순교자인가를 묻게 되고 진정한 순교의 의미와 시대 가치, 인간 삶의의미를 깨닫게 된다. 1965년 '

오! 인천 (Inchon.1981)
1981년에 미국, 한국 합작으로 테렌스 영 감독이 만든 미국의 전쟁 영화. 한국의 인천상륙작전을 소재로 다루었다. 원제는 ‘인천’. 한국판 제목은 ‘오! 인천’이다. 내용은 1950년 6월 25일에 북한의 남침으로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국제 연합군 최고 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이 신의 영감을 받고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제작 기간이 5년이나 걸렸고 제작비가 무려 4600만 달러가 들어갔으며, 007 살인번호/007 위기일발/두 얼굴의 스파이/007 선더볼 작전 등 007 영화 시리즈로 유명한 테렌스 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프렌치 커넥션의 로빈 무어가 각본, 셰익스피어 극의 명배우인 로렌스 올리비에가 맥아더 장군 역, 쿠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라쇼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