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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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가볼만한곳 팝업 스토어 - 템버린즈 · 무신사 · 킨포크
성수동은 오래된 공장이나 창고를 개조해서 많 팝업 스토어가 생기는 곳인데요~ 팝업 스토어가 서울에서 가장 많은 곳이 이곳이 아닐까 싶어요~ 그만큼 핫하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굉장히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탬버린즈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제니가 모델로 있는 탬버린즈~ 모던하고 예술적인 제품들이 많은데요. 향 브랜드지만 제품 자체가 설치 예술처럼 멋스러워요! 콘크리트 뼈대만 남긴 구조가 굉장히 인상적인 탬버린즈는 지하층만 매장으로 사용하고 있고 지상층은 비워 뒀더라고요~ 지상층 이렇게 비워두어도 되나 하는 걱정이 드는 그런 건물이었어요 ㅎㅎ 탬버린즈는 단순 매장이 아니라 작은 전시회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버.......

우드잡 ウッジョブ 神去なあなあ日常 (2014)
야구치 감독의 장기인 '입문자 코미디'에 흔히 "일본 힐링물" 하면 떠오르는 '킨포크 라이프'의 개념이 섞인다. 단지 새로운 분야에 입문해 "기술을 배운다" 혹은 "청춘을 즐긴다"의 개념을 넘어, 삶에 대한 태도에 대해 돌아보는 영화다. 영화는 히라노가 벌목꾼으로서 노련해지는 과정보다는 숲에서의 생활을 통해 관점을 바꾸는 부분에 집중한다. 영화에는 누군가에게 일침을 놓기도 한다. "슬로 라이프" 어쩌고 하며 촐싹대는 도시의 대학생들. 비도심권의 1차 산업을 도시의 하청업 쯤으로 밖에 인식하지 못하는 그들을 향해, 산업 이전에 사람들의 삶이 있다고 영화는 말하고 있다. 물론 킨포크 영화 따위에 홀려있는 힙스터들을 노골적으로 비웃고 있지만, 이 영화 역시 킨포크 라이프의 예쁜 단면 위주로 보여주고 있다

도쿄여행(3)
하라주쿠 가는길. 지도도 안보고 계속 계속 걸어도 뜻밖의 귀여움을 만나서 좋다우. BAE BAE 아오야마쪽에서 먹은 숨은 라멘 맛집. 고기도 듬뿍 들어가있고 주인장도 이미 방송 많이 탄 사람인듯. 국물이 진하고 개운해서 원샷했다. 월요미식회수준이네. 예뻤는데 너무 어둡게 나왔네. 오즈의 마법사 튀어나올 것 같다. 룻폰기쪽으로 가다가 쭉 뻗은 길.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사람들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마르지엘라랑 꼼데가르송만 보고 다른 건 대충대충 보고 후딱 누이로 귀가해서 카라멜라떼로 안식을 취함. 커피마시면서 책읽다가 슬슬 배가 고파져서 새우튀김시켰는데 새우튀김을 가장한 새우만두였어.. 산초 너무 많이 들어가서 추어탕인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