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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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아바타: 물의 길] 63빌딩 아이맥스의 추억 속으로
아바타가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키노라이츠 시사를 통해 코엑스 메가박스의 돌비 시네마(4K 48FPS Dolby CINEMA 3D (2.39 1))에서 역시나 오랜만에 3D로 관람했네요. 1.9 1 정도의 아이맥스 상영관도 있지만 돌비의 강렬한 색감과 스펙은 3D에 잘 어울려 추천할만합니다. 사운드도 거의 음파의 결이 살아 다가오는 느낌이라 꽤 좋던~ 사실 아바타1을 그리 좋게만 보진 않았기 때문에 그리 기대하진 않았지만 시리즈가 생각보다 꽤 방대하게 잡혀있고 그래도 제임스 카메론이라 혹시나~ 했는데 추억의 63빌딩 아이맥스 자연 다큐멘터리가 생각나는 팝콘영화정도였네요. 재미없지는 않지만 실제 인물들이 거의 나오지 않아 시네마틱 게임 영상을 보는 느낌이고, 유려하긴 하

<아바타: 물의 길> 스페셜 팬 상영회 및 GV 참석 후기 및 개봉일
스페셜 팬 상영회 및 GV 참석 후기 및 개봉일 최근 코엑스 메가박스 돌비시네마관에서 진행된 아바타 물의길 풋티지 상영과 존 랜도 프로듀서의 GV 토크에 다녀왔다. 오래전 1편을 정말 감명깊게 봤던 팬이자 최근에 재개봉 했던 도 직접 극장에 가서 봤던 사람으로서 이번 행사는 너무나 뜻깊었다. 내가 직접 현장에 가서 느껴본 내용들과 그 후기를 자세히 한 번 적어본다! 행사 1시간 전에 미리 도착하여 스페셜 팬 상영회 티켓을 수령받을 수 있었다. 티켓을 받았을뿐인데 벌써부터 설레는 기분 아바타 : 물의 길 Avatar: The Way of Water 수입 / 배급 : 월트디.......
맨 인 더 다크 2
공포 영화를 잘 못보는 겁쟁이로서 1편은 단비 같은 작품이었다. 나는 그게 호러 보다는 스릴러로 느껴졌었거든. 1편의 그 주인공 도둑놈들한테 이입 하자면 당연히 호러였겠지만, 아닌 게 아니라 난 그 노인의 입장에서 영화를 봤었다. 그 노인도 똑같이 미친놈인 건 매한가지지만, 어쨌거나 도둑놈들이 그 노인 집에 지들 멋대로 침입한 것 아닌가. 그래서 나는 1편을 극장에서 볼 적에, 노인이 도둑들을 하나하나 때려눕히는 순간들마다 공포심 보다는 통쾌함을 더 느꼈다. 물론 겁먹지 않으려고 나 스스로 최면을 걸기 위해 그런 것도 좀 있었고. 맨 인 더 스포일러! 다시 말해, 누구의 관점을 통해 영화를 볼 것인지에 따라 영화적 쾌감이 달라지는 영화였다. 그리고 속편 역시 전편의 그 유지를 받든다. 초반에
"맨 인 더 다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도 결국 구매 했습니다. 포스터 이미지 썼습니다만, 워낙에 잘 어울리는 이미지이니까요. 음성해설을 포함해서, 서플먼트에 한글자막이 지원됩니다. 좀 번역 상태가 허술하다는 이야기가 있긴 한데, 나오는게 어디에요. 디스크 이미지는 의외로 상당합니다. 내부는 그 무시무시한 노인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 오랜만에 즐겨줘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