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_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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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약체 한국, 조1위로 당당히 16강 진출

최약체 한국, 조1위로 당당히 16강 진출

로그북스|2015년 10월 24일

U-17 칠레 FIFA 월드컵 본선 조별 추첨 직후 우리가 브라질, 잉그랜드, 기니와 한 조가 되자 국내외 대부분의 여론은 한국의 16강 진출을 회의적으로 전망했다.심지어 한국을 B조 최약체로 평가하기도 했다. 사실 개인적으로도 우승후보 브라질은 넘사벽이고, EPL 유스로 구성된 잉글랜드도 그렇고, 유독 주니어 대회를 많이 석원한 아프리카 대륙팀인 기니도 벅차게 느껴졌었다. 이승우가 가세하긴 했지만 장결희는 부상으로 제외됐고, 심지어 최진철호는 그저 '이승우의 원팀'이라는 혹평을 들으며 주니어 대표팀 중에서 역대 최약체라는 평가를 듣기도 했다. 그런데 우리 한국은 브라질과 기니를 차례로 격파하고 2연승으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1.5군 B플랜으로 나선 잉글랜드전에서도 지지 않았다.그리

한국, 장재원 골 브라질전 대박 승리(U-17 월드컵)

한국, 장재원 골 브라질전 대박 승리(U-17 월드컵)

로그북스|2015년 10월 18일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FIFA가 주관하는 17세 이하 월드컵 본선 조별예선 B조 첫 경기에서 장재원(울산 현대고)의 결승골로 브라질에게 1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 마디로 대박 승리죠.왜냐하면 FIFA가 주관하는 대회에서 우리 한국이 브라질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것은(친선대회, 평가전 제외) 어느 연령대 대표팀을 막론하고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풀타임 경기를 시청할 수 있으므로 확인해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 한국 U-17 대표팀은 브라질을 상대로 결코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선전을 펼쳤습니다.오히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것은 브라질 선수들이었으며, 급기야 브라질의 지오반니는 격한 반칙으로 퇴장까지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