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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rbon Street 밤거리 : New Orleans - 6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7

Bourbon Street 밤거리 : New Orleans - 6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7

모텔 부근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다시 Bourbon Street에 도착한 시각이 9시 45분이다. 재즈 선율에 이끌려 이 클럽 저 클럽을 기웃거린다. 실은 갈 곳을 사전에 정해 놓았지만. 휘황한 네온사인에 밤이 되면 더욱 흥청거리는 거리다.흔히 말하는 술집의 기도는 이곳에도 존재한다. 흑인들 삶의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이 이 거리다. 우리처럼 밤을 잊은 여행객들이 부나비처럼 모여드는 곳이다. 1917년 홍등가가 폐쇄되었지만 이곳의 불빛은 아직도 붉은색이 많다. 이런 차림으로 여행객을 유혹한다. 그러나 절대로 손님을 끄는 법은 없다. 이미 올렸던 재즈를 빛낸 3인의 거장들이다. 시대에 밀려 재즈가 아닌 하드 록 카페가 넘쳐나는 것이 참으.......

재즈 선율이 흐르는 Bourbon Street : New Orleans - 3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4

재즈 선율이 흐르는 Bourbon Street : New Orleans - 3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4

재즈는 최하층 남부 흑인의 음악이었다. 가장 번화가인 버본 스트리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걸어본다. 영화관이 아니고 조금은 진하게 마실 수 있는 술집도 남아 있다. 소외당한 흑인 노예들의 애환이 담긴 음악이 바로 재즈다. 17세기 말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노예들은 자신들만의 감각을 노래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Happy Hour에는 한 잔 값에 두 잔을 준다. Bourbon Street를 가로지르는 또 다른 Street 풍경19세기 말 노예 해방으로 자신들만의 노래가 좀 더 구체적인 형태를 띠기 시작했다. 재즈계의 거장 3인의 조각상이 눈길을 끈다. 재즈가 재즈로서의 모양을 갖추기 시작한 것은 1900년경 홍등가에서 번성했는데 1917년 홍등가가 폐쇄되면.......

French Quarter와 Jackson Square : New Orleans - 1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2

French Quarter와 Jackson Square : New Orleans - 1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2

늪지대를 달릴 수 있는 Airboat가 보이는 걸 보면 New Orleans가 가까워지는 걸 알 수 있다. 지금부터 55번 프리웨이는 전부 늪지대에 건설되었다. 2개의 호수 사이에 있는 55번 도로를 달리는 중이다. Lake Ponchartrain은 바닷물 호수로는 미국에서 유타주의 그레이트 솔트호에 이어 2번째의 크기를 자랑한다. 면적은 1,630 평방 킬로미터, 평균 수심은 약 4 미터이다. 호수 이름은 루이 14세 시대의 프랑스 해운장관이며 재무장관이었던 Louis Phélypeaux, comte de Pontchartrain에서 유래한다. 구글 지도에서 보면 노란색으로 표시한 부분인데 늪지대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전편의 사진에서 보듯 보면 노란색 위는 숲속의 도로였음을 알 수.......

[컴퍼넌트] 오를레앙 (Orleans, 2014)

[컴퍼넌트] 오를레앙 (Orleans, 2014)

오늘 보실 게임은 그동안 제 블로그에서 수차례 언급이 되었던 '오를레앙'이라는 보드게임입니다.오를레앙은 프랑스에 있는 도시의 명칭입니다. 중세시대 프랑스 발전에 이바지하는 게임인데 목표가 사뭇 비장합니다. 여러 분야에서 독점을 이루는 것이 목표인 게임입니다. 기본정보 소요인원 : 2-4인용 소요시간 : 90분 연령조건 : 12세 이상 카테고리 : 중세, 신앙, 여행 메카니즘 : 덱/풀 빌딩, 포인드 이동, 일꾼 놓기종합평점 : 8.1 (보드게임긱) 종합랭킹 : 전체 26위, 전략 19위 대단한 평점과 순위를 보여주고 있는 게임, 오를레앙.그 명성에 맞게 디럭스 버전, 여러 미니 확장, 팬 킷, 정식 확장 2편까지.원래는 팬킷이 도착하면 기본편부터 해서 쭈욱 뽑으려 했으나 아래 사고글에서 보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