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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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WKBL] 삼성생명 / 신한은행 "목표가 없는 오합지졸"](https://img.zoomtrend.com/2026/01/14/1768399025-HSL86801.jpg)
[WKBL] 삼성생명 / 신한은행 "목표가 없는 오합지졸"
난 WKBL을 보면서 가장 서글픈 부분이, 경기에 패한 직후 감독들이 "투지 혹은 집중력이 부족해서 졌다"는 넋두리가 나올 때이다. 이게 과연 프로 리그에서 할 소리들인가? 하위권 팀이 전력 차이가 큰 상위권 팀을 상대로 패하는 것은, 누구나 이해를 한다. 문제는 패하더라도, 내용이다. * 삼성생명 이미 키아나가 없는 상태에서 배혜윤이 결장이면, 기장과 부기장이 모두 사라진 비행기나 다름이 없다. 이길 방법은 애시당초에 없다. 또 3점포도 꼴찌인 팀이다. 그러니 오펜스는 볼 것도 없다. 그렇다면, 이런 날은 디펜스에 올인해야 한다. 어차피 지더라도, "하나은행을 60점대 이하로 막자"라는 분명한 테마가 있어야.......
![[파리올림픽] 호주 - 트랜지션 파워로 세르비아 제압](https://img.zoomtrend.com/2024/08/07/e96f78ff-6fc7-5ae0-aed9-872ee0110aea.jpg)
[파리올림픽] 호주 - 트랜지션 파워로 세르비아 제압
WNBA 시즌 현재 1위를 질주 중인 슈퍼팀 뉴욕 리버티에서는, 현재 총 6명의 선수들이 각각 독일, 프랑스, 그리고 미국 대표팀에 합류하여 파리 올림픽에서 8강에 올라있다. 그리고 감독인 샌디 브론델로는 호주 대표팀을 이끄는 중이다. *세르비아 (67) vs 호주 (85) 예선이 끝나고 8강전이 시작되면, 감독이나 선수들이나 강호의 고수들 만이 남아서, 운빨이나 요행으로 승리할 수가 없다. 특히 내가 가진 패를 생각하기 전에, 아무리 작더라도 상대의 약점을 현미경 관찰하여,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야 한다. 샌디 브론델로 감독은, 슈퍼 팀인 뉴욕 리버티를 이끌고 시즌 1위를 질주중이지만, 딱 하나 문제가, 이상하게 미네소타 링스를 만나면.......
![[파리올림픽] 여자 농구 8강, 탈락과 진출](https://img.zoomtrend.com/2024/08/05/417bec07-aeec-5775-9772-8d8c7e94b7e4.jpg)
[파리올림픽] 여자 농구 8강, 탈락과 진출
일단 3개조에 탈락한 4개 국가들을, 간략하게 떨어진 이유부터 살펴보자. *푸에르토리코 스페인과 1점차, 세르비아와 3점차, 그리고 중국과 22점차로 패했다. 예상 이상으로 너무너무 잘했다. 월드컵에서는 보스니아와 한국을 무찌르고 토너먼트에 진출했던 저력이, 절대 뽀록이 아니었다. 그 사이에 키가 2cm가 더 자란 센터 마야 홀링쉐드는 이제 24세이고, 리딩 가드인 아렐라 기란테스도 26세 전성기 구간이다. 저 둘에 3각 편대를 이룰, 누군가 한명이 너무나 아쉬웠던 구성. 바로 강이슬이 필요한 나라가 푸에르토리코였다. *중국 2미터 넘는 거인이 둘이나 있다고 폼을 잡아 봤자, 아시아에서나 통하는 우물안 개구리들. 중국이 필요한 것.......
![[파리올림픽] 마리아 콘데 (스페인) - 리멍 (중국) : 역시 이름값했다.](https://img.zoomtrend.com/2024/08/03/d72cf5ae-784a-52ff-80d2-8dba7653f9bf.png)
[파리올림픽] 마리아 콘데 (스페인) - 리멍 (중국) : 역시 이름값했다.
연일 이변의 연속이어서 정신을 차리기 어려웠던 파리 올림픽 여자 농구 예선이, 오늘은 정석대로 각 팀의 에이스들이 이름값을 하면서, 어찌보면 너무 뻔해서 실제 재미는 없었다. ㅎㅎ * 중국 (80) vs 푸에르토리코 (58) 스페인과 세르비아에게 연패를 당하면서 예선 탈락의 코너에 몰렸던 중국은, 득실 마이너스 24점을 안고 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반드시 푸에르토리코를 상대로 적어도 20점 차로 이겨야, 토너먼트 진출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난 2경기 동안에 이름값을 못하던 리멍의 부활이 절실했는데, 오늘은 리멍이 리멍을 하면서, 젱웨이 감독이 원하던 시나리오 그대로, 22점 차의 승리. 결국 득실마진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