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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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이어로 만든 사자상- 라이온즈 파크에 어떨까요
세상엔 정말 별 특기를 다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이건 무려 '타이어'를 잘라 만든 사자상입니다. 타이거즈 팬이긴 하지만, 라이벌 구단인 사자구장에 (라이온즈 파크) 이런 조형물 세우면 어떨까 싶네요 (재질은 물론 타이어 말고). 그나저나 호랑이 동상은 언제쯤 세울래... 올해 우승하면 세워줘 좀... 기아타이거즈 호랑이동상 모델 제안

기아 타이거즈 역대 8번째 정규리그 우승!
우선 끝까지 극적인 승부를 펼쳐준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그리고 3-4위전을 펼친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에게 박수를 보낸다. 2017 정규시즌 우승 엠블럼이 멋지게 나왔다. 한국 시리즈전까지 컴퓨터 배경화면 고정. 정규시즌 7번째 우승인줄 알았는데, 따지고 보니 80년대 후반까지는 전후기 시즌우승을 나눠서 시상했으므로 그해 통합 시즌승률은 2위였지만 1983년 전기리그 우승도 포함된다.따라서 8번째 정규시즌 우승. 이는 위의 영상캡쳐에서도 나온다. 타이거즈가 시즌중에는 슬슬하다가 코시에서 유독 잘했다는 이상한 이야기가 2000년대이후 약해진 뒤에 가끔 보이는데 이는 (언젠가 길게 쓸 수 있지만) 결코 사실이 아니다. 이때까지 정규시즌 우승수 (라이온즈에 이어 역대 2위)는 물론이고

최초의 기아/해태 타이거즈 엠블럼 발견
흔히 (저를 포함) 타이거즈의 최초 엠블럼을 이걸로 기억하고 있지요. 그런데 기록을 찾아보니 아니었습니다. 아래는 1982년, 즉 프로야구 원년 1월 6일자 동아일보기사입니니다. 즉 프로야구 개막 약 3개월전의 기사죠. 1982.1.6(타이거즈심볼 최초기록) 여기보면 '성난호랑이' 마크를 심벌마크로 결정했다라는 짧은 기사와 함께 최초의 타이거즈 엠블럼이 실려 있습니다. 타이거즈 로고는 그대로지만 호랑이는 약간은 어설픈 모습이지요.최초의 타이거즈 엠블렘 기본적인 구도는 비슷합니다만, HAITAI TIGERS라고 영문으로 되어있어, 현재 알려진 해태엠블럼의 '해태 타이거즈'한글과도 다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영문글자체를 현재 기아 타이거즈 로고로 쓰면 어떨까 싶을 정도로 좋네요. 강해

이범호 300홈런 기념구
요즘 야구 더럽게 못하는 타이거즈이지만 그 놈의 정이 뭔지 또 굿즈를 사고 말았네요. 이번 지름은 바로 이범호 300홈런 기념구! 범호 기념구는 얼굴이 나와줘야 제맛인데... 아니면 꽃이나 두더지라도... 디자인 누가 했는지 센스 더럽게 없.... 그래도 범호는 아끼는 선수니까 사무실 책상에 잘 모셔두려구요. 오늘은 제발 승리하길!! 좀 잘해라 타이거즈야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