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오브투머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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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214, 애로우 414, 레오투 105

플래시 214, 애로우 414, 레오투 105

멧가비|2016년 2월 21일

플래시 214 현재 플래시의 3대 짜증 요소 1.줌 가래끓는 소리 좀 그만 듣고 싶다. 너무 흔해빠진 악당 목소리어서 촌스럽다.2.제이 개릭 자꾸 부정적인 소리만 하고 찌질대는 것도 못 봐주겠다. 등장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러고 있나.3.아이리스가 두 명 씨발. 근데 둘 다 하는 짓이 똑같다. 애로우 414 극 중에선 사망자를 윌리엄으로 몰아가는 분위기던데, 내가 보기엔 펠리시티 엄마도 무시하지 못할 사망자 유력 후보다. 일단 묘지 씬에서 뭔가 모르게 흑화 냄새가 나던 펠리시티 분위기도 복선인 것 같고, 랜스 서장이랑 러브라인 타는 것도 좀 뜬금없다. 지금 그런 스토리 타고 있을 때가 아닌데 이상하게 자꾸 중년 로맨스에 비중을 많이 둔단 말이지. 게다가 둘이 진짜 잘 돼서 결혼이라도

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Legends of Tomorrow 101, 102

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Legends of Tomorrow 101, 102

멧가비|2016년 2월 2일

말이 파일럿이지, (풀 시즌은 아니더라도) 정규 편성 다 받아놓고 시작하는 건데 이렇게 쫓기듯이 급할 필요가 있나 싶다. 아니 무슨, 한 회만에 팀 결성 다 끝내고 사건도 하나 처리하고...뮤직비디오도 아니고 뭐가 이렇게 스킵이 많어.. 첫 회는 립 헌터 이야기 풀고, 한 두 회씩 멤버 만나는 걸로만 한 시즌 채웠어도 충분히 재밌었을 것 같은데 왜 이렇게 급하게 나가지? 덕분에 애로우-플래시에서 공들여 만들어놓은 캐릭터성이 다 코 푼 휴지처럼 쓸모없게 돼 버리는 느낌이다. 새라, 캡콜 등 미래에서 왔다는 어떤 영국놈 말만 듣고 선뜻 따라나설리가 절대로 없는 캐릭터들이 무슨 최면술이라도 걸린듯이 훌쩍 따라나서다니. 새라가 이렇게 유쾌하고 흥 많은 캐릭터였나? 하는 느낌도 들고, 게다가 아닌 척 하지만 은

플래시 208, 애로우 408

플래시 208, 애로우 408

멧가비|2015년 12월 4일

간만의 크로스오버 에피소드. 특유의 빠른 전개를 좋아하지만 그게 가끔 독인 경우도 있다. 이번 에피소드가 그런 예인데, 무슨 시트콤처럼 주어진 대사만 후딱 소화해버리고 '해치우는' 에피소드 정도로 밖에 안 느껴지더라. 빠른 것도 좋은데 최소한의 분위기는 잡아줘야지. 호크맨-호크걸 설정은 나름대로 괜찮았다. 이집트인 설정과 사나가인 설정 중 전자를 택했더라. 이 시리즈에서 갑자기 외계로까지 세계관이 뻗쳐나가긴 좀 애매했으니 잘 한 선택인 것 같다. (NEW52 이후로 코믹스를 거의 놔서 새 설정이 어떤진 모르겠다.) 게다가 이집트인 설정에서 그 제사장이랑 밴달 새비지를 엮는 나름대로의 각색도 제법이다. 그렇지만 밴달 새비지 배우는 왜 그런 거지? CW 시리즈는 스몰빌부터 시작해서 전통적

애로우 Arrow 405

애로우 Arrow 405

멧가비|2015년 11월 7일

'스몰빌' 같았으면 새라 살리는 것만으로도 한 시즌 거뜬히 채웠을텐데, 역시 질질 끌지 않는 애로우 클라쓰. 전개가 빨라서 좋긴한데 좀 맥빠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렇게 간단한 거였다니. 영혼 구하는 과정이 너무 난이도가 낮다. 게임으로 치면 첫판도 아닌 튜토리얼 정도. 그럴거면 라자러스 핏에 대해서 그렇게 경계할 필요가 없는 거 아니었나. 애초에 올리버는 존이 그 정도는 해결해 줄 있을 거라고 판단했던 것 같은데. 그럴거면 어설프게 죽다 말아서 띠아처럼 되느니 차라리 확실하게 죽고 새라처럼 부활하는 게 낫지. 새라 컴백한 거 멀린이 알면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서 부랄이 바짝 타들어가겠지. 이 장면은 결국 그냥 짬시켰구나.... 올리버 전여친이 부활하자마자 펠리시티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