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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탐정은 견습중

Dark Ride of the Glasmoon|2022년 3월 24일

"저스티스 리그"부터 "조커"까지 완성도도 평가도 미친X 널뛰기하듯 오르내리는 DCEU에서 드디어 새로운 박쥐남, "더 배트맨"이 공개되었다.캐릭터의 무게로 보나 영화화 짬으로 보나 절대로 실패할 수 없는, 절대로 실패하면 안되는 DC 비장의 카드이자 최후의 보루 배트맨은 이번에도 관객들을 홀릴수 있을 것인가? 이미 볼 사람은 대충 봤겠지만, 이것 참 아리송하네~ 1989년의 배트맨이 박쥐 의상 뒤에 숨은 팀 버튼 식의 우울하고 고독한 소년이었다면 2005년의 배트맨은 첨단 장비의 지원으로 스스로의 사명을 실천하는 우아한 현대의 귀족, 2016년의 배트맨은 이미 산전수전 다 겪으며 노련할대로 노련해진 베테랑의 모습이었던 바 2022년 새로운 배트맨의 정체성을 또 하나의 유명한 별명인

「더 배트맨」: 완전히 새롭지만 그 어느 때보다 익숙한 배트맨

키노 이 이그라|2022년 3월 22일

두 줄 평가: "세계 최고의 탐정"으로서 면모, 명멸하는 빛을 이용한 연출, 무엇보다 부패와 탈선, 그래서 절망으로 가득 찬 고담을 이처럼 잘 표현한 배트맨 영화를 본 적이 없다. 하지만 그보다 더 잘 보여주었어야 할, 왜 누구는 복수의 자경단에서 멈췄지만 누구는 희망의 영웅으로 거듭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재개발"이 필요할 거 같다. 1. 배트맨 시리즈는 팀 버튼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놀라운 성취 이후 소재만으로도 대중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프랜차이즈가 되었지만, 동시에 끊임없이 앞선 두 감독들과 비교당할 운명에 놓이기도 했다. 원작의 속박과 이전 감독들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건 아마 배트맨으로 메가폰을 잡는 감독들에겐 언제나 깊은 고민과 큰 과제로 여겨졌을 테다. 2. 특유의

더 배트맨 (2022) / 맷 리브스

기겁하는 낙서공간|2022년 3월 17일

출처: IMP Awards 부모님이 강도에게 살해된 후 고담시에서 자경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트맨](로버트 패틴슨)에게 현직 시장 살해 현장에 범인이 남긴 편지가 발견된다. 편지에 남긴 문장과 퍼즐을 풀던 [배트맨]은 도시를 장악하고 있는 마피아의 실력자 펭귄(콜린 패럴)의 나이트클럽에 시장이 드나든 사진을 찾게 되고, 함께 찍힌 여자의 행방을 쫓다가 나이트클럽의 웨이트리스자 솜씨 좋은 도둑 셀리나 카일(조이 크라비츠)을 만나게 된다. 몇 차례에 걸쳐 영화화한 [배트맨]을 새로운 시각으로 각색한 리부트. 여러모로 선배들과는 전혀 다른 길을 가는 영화인데, 팬덤에서 아쉬워 했던 [배트맨]의 탐정으로서의 능력을 느와르 물처럼 각색해 기둥 줄거리로 삼았다. 이전의 어떤 [배트맨]과도 비교할 수 없이 오히

DC 코믹스 영화 더 배트맨 예고편 개봉일 리들러

DC 코믹스 영화 더 배트맨 예고편 개봉일 리들러

Der Sinn des Lebens|2021년 10월 21일

DC 코믹스 영화 더 배트맨 예고편 개봉일 리들러 최근 WB의 너튜브 계정에 2차 티저 영상이 올라왔다. 1차 트레일러를 이미 본 상황에서 이번 영상 또한 뭔가 기대를 하게 만들긴 한다. 특히 그간 등장한 적 없던 리들러라는 존재. 이 작품은 그 수수께끼랑 일종의 범죄사건들을 해결하는 추리물 + 느와르 형식의 장르가 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고대하고 있다. 영화 더 배트맨. 특히 주연인 브루스 웨인으로 로버트 패틴슨이 선정되었는데 솔직히 내 개인적인 생각에 브루스랑 전혀 어울리는 페이스는 아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 생각은 다르니까. 좋게 보는 사람도 있겠으나 크리스챤 베일 혹은 사과형 전부 다 각기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