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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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6 posts[칸코레] 제독을 대하는 아이들의 태도
뭐 많이 데리고 있지도 않고(나오는 것만 나와!!) 대부분 렙업시킨다고 비서함으로 되는 경우가 많아 모집단이 상당히 작긴 합니다만 일단 지금껏 하면서 느꼈던 아이들의 태도는 - 제독은 별거 아녀: 중순 마야. 툭하면 '제독 시끄러(혹은 기분 나뻐 정도.)' 라고 하는데다 중파 이상으로 도크에 들어가면 '이렇게 될 때까지 굴려먹다니, 쓰레기가!' 라고 하지요. 아니, 내가 굴린게 아니고 니가 약해서 한방에 중파 당한걸 나보고 그럼 안되지-ㅁ-;; - 제독은 맨날 논다: 경항모 히요, 준요. 류조. 매일 하는 말이 '한가하면 자기들 함재기 정리하는거 도와라'. 대사가 길기도 하지. 아니 노는건 맞지만 너네들 함재기 정리해 주고 싶진 않단다. 니네들이 정리해야지!! 글고 정비반 애들은 또 뭐하는거냐

착임 성공-
그러하다...(...)

함대 컬렉션 시작했습니다.
어제 처음 시작했는데 과금도 크게 필요 없고 게임성도 있고 정말 재밌더군요. 오늘 아침에 콩고쨩이 떠서 환호성을 지르기도 하고 ㅎㅎ 당분간은 이것만 하게 될것 같습니다.
이래서 인기 있구나, 칸코레!!!
한순간에 이글루를 점령한 칸코레에 미묘한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과연 여타의 카드 수집 게임들과 무엇이 다른지하는 의문이었죠. 하지만, 위의 영상을 보고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왜 유저들이 칸코레에 빠져드는지를요. '감성'이란 한글자로 표현하면 끝이겠지만, 그렇기에 애정을 품게 하고마는 캐릭터성에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핸드폰 게임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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