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인기 있구나, 칸코레!!!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3년 10월 13일 |
한순간에 이글루를 점령한 칸코레에 미묘한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과연 여타의 카드 수집 게임들과 무엇이 다른지하는 의문이었죠. 하지만, 위의 영상을 보고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왜 유저들이 칸코레에 빠져드는지를요. '감성'이란 한글자로 표현하면 끝이겠지만, 그렇기에 애정을 품게 하고마는 캐릭터성에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핸드폰 게임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칸코레] 조업을 종료합니다.
By 구름 위 오두막 | 2015년 10월 15일 |
3-3에서만 주구장창 낚았습니다. 보방 앞에서 23마리 보방에서 7마리쯤 되려나. 아직 아호도 안 깨진 게 함정. 그래도 스즈야, 쿠마노, 치토세, 치요다 레벨링은 잘 시켰네요... 기함으로 키누가사 하나도 3호포로 바꿔먹었고.
[칸코레] 끝~났~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7년 9월 1일 |
아크로열 얼굴 한번 보기까지 너무 힘들었습니다. 게임에 대한 애정이 식은건지 그냥 더워서 핵핵거리느라 그런건지 해역돌파 실컷 하고도 포스팅을 안하게 되더군요.올갑은 아무래도 무리인거 같아서 E-6 까지만 갑클하고 E-7은 그냥 병클했습니다. 을디르도 생각은 해봤지만 어차피 주는 장비가 그다지 의미있는거도 아닌거 같아서 미련없이 병디르했습니다. 초반 해역은 E-3를 빼고는 쉬웠습니다. E-1은 뭐 걍 아무 느낌 없었습니다. 대잠장비 둘둘감고 뚜까패니 끝나더군요.딱히 고생한거도 없어서 기억도 좀 희미한 느낌입니다. E-2는 고생하신분도 계시던데 역시나 전 그냥 슬렁슬렁 통과하더군요. 보방 앞에서 터진김에 s나 따야지 했는데 시기리가 나와서 개이득! 한 기억만 있네요. E-3는 정말 제대로 몸 비틀었습니
[칸코레] 짜증나네 =_=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2월 11일 |
벌써 E-3를 달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이벤트 시작은 커녕 제대로 로그인 조차 못하고 있는 오오미나토 -_-;; 어떻게 접속을 해도 툭하면 고양이가 떠버려서 해역을 들어가는 건 꿈도 못 꿈 -_-;; 할 수 있는 건 원정이나 보내놓고 임무 버튼 누르는 정도? 다른 큰 이벤트 때에도 이렇게 당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건 뭐 탭 한번 잘못 바꿨다간 영락없이 쫒겨남... 지금 잠도 못 자고 이게 뭐하는 건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