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제독을 대하는 아이들의 태도
By 魔神皇帝의 제7격납고 | 2013년 10월 13일 |
뭐 많이 데리고 있지도 않고(나오는 것만 나와!!) 대부분 렙업시킨다고 비서함으로 되는 경우가 많아 모집단이 상당히 작긴 합니다만 일단 지금껏 하면서 느꼈던 아이들의 태도는 - 제독은 별거 아녀: 중순 마야. 툭하면 '제독 시끄러(혹은 기분 나뻐 정도.)' 라고 하는데다 중파 이상으로 도크에 들어가면 '이렇게 될 때까지 굴려먹다니, 쓰레기가!' 라고 하지요. 아니, 내가 굴린게 아니고 니가 약해서 한방에 중파 당한걸 나보고 그럼 안되지-ㅁ-;; - 제독은 맨날 논다: 경항모 히요, 준요. 류조. 매일 하는 말이 '한가하면 자기들 함재기 정리하는거 도와라'. 대사가 길기도 하지. 아니 노는건 맞지만 너네들 함재기 정리해 주고 싶진 않단다. 니네들이 정리해야지!! 글고 정비반 애들은 또 뭐하는거냐
E-7 12회차, 두번째 S승
By 이야기정의 이야기한 주저리 | 2015년 9월 4일 |
개고생중인데 카자구모 하나 안 나오다니! 죽어라 다나카스!!!!!! ㅠㅠㅠㅠㅠㅠ 어디까지 지옥불이 펼쳐질지 모르겠다...ㅠㅠㅠㅠㅠㅠㅠ
[칸코레] 내일이면 끝나는데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12월 10일 |
오늘 밤에 역사를 쓰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 여신과 마미야를 떡칠하면서 무작정달리기만 해도 시간이 오지게 걸리는지라 E-4를 아직 시작하지 못한 사람은 꽤나 버거울걸로 예상합니다 ...물론 병 난이도라면 쭉쭉 밀어버릴 수도 있을듯? 근데 기믹 작업이 너무 귀찮아서 병이라고 해도 한 두 시간만에 끝낼 분량은 아님 아무튼 막판 스퍼트 중인 제독들의 무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