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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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인바이티드 (Uninvited.1987)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8월 23일

1987년에 ‘그레이돈 클락’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감독이 각본, 제작도 맡았다. 타이틀 언인바이티드의 뜻은 ‘초대받지 않은’이다. 1944년에 루이스 알렌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와는 제목만 같고 전혀 다른 영화다. 내용은 유전자 연구 시설에서 유전자 조작 바이러스 실험을 받고 돌연변이화 된 고양이가 연구원을 죽이고 탈출했는데. 억만장자 ‘월터 그레이엄’이 형사 기소를 피하기 위해 ‘마이크’, ‘알버트’ 등 두 친구와 함께 고급 요트를 구입해 카이만 군도에 갈 계획을 세우고. 배의 선장 ‘레이첼’, 봄방학을 맞이해 놀러 가는 ‘마틴’, ‘코리’, ‘랜스’, 월터가 꼬셔서 여행에 참여한 ‘바비’, ‘수잔’까지 더해진 여러 일행이 요트에 탑승하기 직전 선착장을 떠돌던 돌연변이 고양이를 데리

[WIN95] 운명을 넘어서 (オーバー ザ ディスティニー.1996)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8월 22일

1996년에 일본의 ‘ネイティブソフト(Nativesoft)’에서 Windows 95용으로 만든 액션 RPG 게임. 원제는 ‘オーバー ザ ディスティニー(Over the Destiny)’ 한국에서는 1997년에 BIC 소프트에서 수입해 발매했는데 한국판 번안 제목은 ‘운명을 넘어서’다. (사실 인게임 타이틀 화면에는 오버 더 데스트니 영문 제목 떡하니 박아 놓고 게임 패키지 제목만 운명을 넘어서라고 적어 놓았다) 내용은 먼 북쪽에 검 한 자루로 왕좌를 손에 넣어 전설에 나오는 마왕과 같다는 평가를 듣는 시간의 정복자 ‘벨젤가’의 소문을 듣고 은발 머리의 검객 ‘듀람’이 흥미를 느껴 마왕 토벌에 나서고, 금발 머리의 마법사 ‘세모리나’는 벨젤가에게 붙잡힌 정령들을 구하러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WIN95] 블리츠 스트라세 (ブリッツシュトラーセ.1996)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5월 19일

1996년에 일본의 ‘アートディンク(아트딩크)’에서 Windows 95용으로 만든 중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영문 표기는 Blitz Straẞe. 국내에서는 ‘쌍용’에서 정식 수입하여 완전 한글화되어 출시됐다. (아트딩크는 A열차를 달려라, 루나틱돈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이에브네스’ 대륙에서 10개의 국가가 각각 천하통일을 꿈꾸며 전쟁을 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대륙 이름이 오리지날이지만, 판타지 요소 같은 건 전혀 없고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화약, 총, 대포가 등장해서 중세 중에서도 후기에 속한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게임 내 ‘군주’로 이름, 국가명, 성별, 연령, 능력치를 조정할 수 있다. 단, 나이는 50세가 한계고 능

[WIN95] 포치의 대모험 (あにまる・まぐねてぃずむ~ぽちのだいすき~.2000)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3월 19일

2000년에 ‘ガイナックス(가이낙스)’에서 윈도우 95용으로 만든 카드 배틀 게임. 내용은 ‘포치’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주인님과 행복하게 살던 중, 뛰어 놀다 지친 포치가 트럭 안에서 잠들어버렸다가 눈을 떠 보니 처음 보는 마을이라서 주인님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원제는 애니멀 마그네티즘: 포치의 다이스키(あにまる・まぐねてぃずむ~ぽちのだいすき~). 한국판 제목은 풀 타이틀이 ‘애니멀마그네티즘: 포치의 대모험’인데 줄여서 ‘포치의 대모험’이라고 표기한다. (요즘 사람들이 보면 애니메이션 ‘현자의 조언과 포치의 대모험’과 헷갈릴 수도 있다) 이 작품은 박스 팩키지의 게임 특징에 ‘에반게리온 제작팀의 또다른 신화...’라는 홍보 문구가 적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