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드레서

포스트: 31|조회수: 0|CIVILIZATION
Items

Posts

31 posts
<스파이> 진짜 오랜만에 배꼽 빠지도록 웃다

<스파이> 진짜 오랜만에 배꼽 빠지도록 웃다

특이한 배우 조합으로 궁금증을 유발한 스파이 액션 코미디 대작 시사회를 보고 왔다. 미남 배우를 대표하는 주드 로와 꾸준히 강한 액션으로 상당한 팬층을 가진 제이슨 스타뎀 그리고 요즘 가장 핫한 코미디 배우 의 멜리사 맥카티, 이 세명의 개성 다른 캐릭터의 코미디 앙상블만으로도 폭소가 예상되었는데 거기에 정통 스파이물의 기본인 파리, 로마, 부다페스트 등 유럽을 아우르는 대형 스케일의 액션이 기대 이상으로 화끈했다. ​절체절명의 위급상황의 긴장감에서 순식간에 엉뚱한 돌발극이 터지고 나름대로 오프닝 주제가로 '007 시리즈'가 연상되는 등 패러디가 초반 남다른 쟝르 결합의 기대감을 낳게 했다. 최고의 현장요원의 두뇌가 되어주는 CIA 내근요원 '수잔 쿠퍼'가

<엑시덴탈 러브> 롤러코스터식 돌발, 반전 코미디 로맨스

<엑시덴탈 러브> 롤러코스터식 돌발, 반전 코미디 로맨스

여자, 남자배우 대표 빅마우스 제시카 비엘과 제이크 질렌할이 짝을 이룬 황당무계 돌발 로맨스 코미디 영화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보고 왔다. 시원스런 입이 유난히 돋보이면서 연기력은 두 말이 필요없는 주연배우들의 화끈하고 넉살 좋은 코미디 연기에다 언제 또 터질지 모를 사건, 사고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보는 이들의 혼과 배꼽을 빼놓는 이 영화는 초반부터 불안불안하고 모양 빠지는 엉망진창 프로포즈에 깜짝 놀랄 시츄에이션-뇌에 못 박힌 '앨리스'​-이 전개되자, 생각하던 달콤하고 보편적인 로코의 이미지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4차원이면서 다들 뭔가 모자란, 특히 '엑스맨'시리즈의 '스콧'에서 살짝 바뀐 '스캇'으로 출연하여 예전 작품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성인 액션 오락물로 최고!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성인 액션 오락물로 최고!

와 등 남다른 감각적 액션으로 영화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매튜 본 감독과 마블, DC코믹스의 대표작가 마크 밀러가 만난 화끈한 첩보 영화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재밌게 보고 왔다. 카메라 촬영을 막는 보안요원들 속에서 드디어 빠르고 색다른 신개념 액션이 마구 쏟아지는 영국 첩보전에 관한 이야기가 초반 살벌하고 날렵한 액션 장면부터 난리도 아니었다. 콜린 퍼스,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케인 등 화려한 중견배우들과 거기에 초짜티 확 나는 새로운 얼굴이 예고편과 포스터를 통해 보여져서 사실 영화 시작 전엔 청소년관람불가가 살짝 의심스러웠다. ​허나 점점 난폭하고 무시무시한 극단적 사건의 전

<빅 아이즈> 팀 버튼이 담은 거짓말 같은 실화

<빅 아이즈> 팀 버튼이 담은 거짓말 같은 실화

, , 등 어른들이 더 열광하는 독창적 판타지 영화의 거장 팀 버튼 감독이 본인의 작품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 '빅 아이즈'라는 그림에 관한 실화를 담은 영화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팀 버튼이 그동안 보여줬던 비현실적이고 환상적인 미술 표현이 바로 이 눈이 비정상적으로 큰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눈 '빅 아이즈'에서 비롯된 것도 흥미롭지만, 그보다 먼저 포스터를 보면 전체에 가득한 '빅 아이즈' 그림과 하단에 두 명배우 에이미 아담스와 크리스토프 왈츠가 자리하고 있어 일찍부터 궁금하기 짝이 없었다. 그런데 영화가 전개되면서 깨달은 것이 마치 지어낸 것 같은 믿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