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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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볼리비아 여행 코파카바나 전망대 티티카카 호수 일몰
남미 볼리비아 여행 코파카바나 전망대 티티카카 호수 일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거대한 호수 티티카카! 페루와 볼리비아 국경에 걸치고 있어서 남미 여행을 하면 양쪽을 모두 보게 된다. 우리 역시도 페루 푸노에서 티티카카 호수를 본 뒤 버스를 타고 볼리비아 코파카바나로 넘어갔다. 1. 티티카카 호수 뷰 숙소 볼리비아 여행의 첫 시작은 좋았다. 코파카파나 숙소가 뷰 좋고 예쁘기로 소문난 '라 쿠풀라'였기 때문! 버스 정류장에서 가는 길이 쉽지는 않았지만 막상 도착하니 높은 위치에 있는 만큼 경치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게다가 숙소 디자인도 외관부터 실내까지 마치 호빗 하우스 같은 느낌으로 예.......

선 넘고 물 건너
신전 위의 성당들 쿠스코에서의 일정을 끝내고 다시 이동일이 되었습니다. 이번엔 정말 먼 여정이로군요. 볼리비아 홉(Bolivia Hop)이라는 볼리비아행 장거리 심야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길이 멀다보니 중간중간의 경유지에서 내려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다 다음 버스를 타도 되는 시스템이긴 한데 굳이 숙박을 할 게 아니라면 그냥 이 버스로 쭉 가는게 편하겠죠. 볼리비아 홉은 쿠스코에서 푸노와 코파카바나를 거쳐 라파스까지 이어지는 국제선(?)이고, 국내선(?)으로 리마와 쿠스코를 잇는 페루 홉이라고 파라카스, 와카치나, 나스카 등등 지금까지 제가 거쳐왔던 유명 관광지들을 잇는 코스도 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고 며칠간의 장거리 버스도 버틸 체력이 있다면 도전해보는 것도
![[볼리비아] - 코파카바나](https://img.zoomtrend.com/2016/11/05/f0095638_581d47d63d316.png)
[볼리비아] - 코파카바나
아침이 밝았다.어제왔었는데 분명.. 정말 좋은 섬이다.선착장으로 내려갔다.날이 엄청 좋았다. 시커멓게 탈거 같은 날씨다시 1시간 30분 배를 타고...코파카바나에 도착했다. 원래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이라고 하던데.... 이 날이 볼리비아 축제??? 휴일 기간이라사람들이 많은것이라고 한다. 어쩐지 숙소도 사람이 꽉차서 하마터면 길바닥에서 잘뻔했다.여기서 가장 유명한 음식인 트루차! Trucha(송어)를 맛보러 갔다.한국인한테 콜라서비스를 주는 음식점 17번으로 향했다.어짜피 모든 음식점이라면 맛이 비등비등할테니..염소랑 소녀그냥 밥 + 생선구이 인데 나름 먹을만했음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게 특징이다.살사소스를 뿌린건 나름 맛있음...!이제 볼리비아 수도인 라파즈로 향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려야 한다시간이 좀
![[볼리비아] - 코파카바나, 태양의 섬](https://img.zoomtrend.com/2016/10/29/f0095638_5814a5e0965c1.png)
[볼리비아] - 코파카바나, 태양의 섬
볼리비아 코파카바나의 백미인 태양의 섬으로 향했다.태양의 섬은 배를 타고 1시간 30분 가량 가야 한다.바다 같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엄청나게 큰 호수게다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티티카카 호수이다.배들의 모터는 엄청 작아 이동속도가 매우 느리다.배안의 소년 이름은 아직도 생각난다.이름은 미겔(Miguel)귀여운 녀석이었다.섬에 도착했는데.... 이걸 왜 찍었는지 생각이 안난다..아마 입장료인듯?!노새와 소년들은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었다.돈을 주면 짐을 옮겨준다고 했는데...나도 이용함.. ㅋ실제로 엄청 고산지대 (4000m)라 숨이 턱턱막힌다.마치 RPG게임의 정원 같은 느낌이다.우리가 원하는 호스텔로 가려 했는데.... 소년이 우리를 속이고 다른 호스텔로 인도해줬다. 나쁜시키...하지만 이 숙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