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B48에서 졸업을 발표하고 있는 '미루키' 와타나베 미유키(22)의 라스트 사진집 'MW'(엠 더블유/요시모토 북스)가 사상 최대 노출의 '카미 화보'로 고평가 받고 있다. 동 사진집은 귀여운 비키니 차림은 물론, 지금까지의 그라비아는 보이지 않았던 란제리 모습이나 과거 최대 노출 샷 등 초 섹시한 페이지가 가득. 추정 D컵이라는 모양 좋은 미유와 팬들로부터 '최고의 엉덩이'라는 프리케츠를 마음껏 즐길 수있는 한권이 되고 있다. 동 사진집이 지난 8일 출시되자 인터넷 팬들은 환호 축제의 상태에. '이거 괜찮아?랄 정도로 노출이 대단하다', '뭐야 이거 너무 에로하잖아', '가슴 강조 포즈 때문에 죽겠어', '여전히 좋은 엉덩이를 하고 있다', '이런 인재가 졸업 해버린다는 아쉬움은 너무해' 등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