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햄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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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맨을 우먼으로 바꿔라.<맨인블랙 - 인터네셔널, 2019>

in:D|2019년 6월 19일

세상의 모든 ‘맨’은 긴장해야 한다. 가히 우먼파워가 세상을 휩쓸고 있다. 맨인블랙도 예외는 아니었다. 능력있는 여성 리더, 어리지만 진취적이고 독립적인 여성 주인공. 과거의 맨의 자리를 이제 여성이 차지하고 있다. 그 첫 단추로 맨인블랙이라는 이름에 언짢아 하는 것으로 시작하다니, 그 대단한 센스에 기가 막힌다! 최근에 캡틴마블을 보고나서 느꼈던 분노를 설마, 여기서 다시 마주할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여성 주인공이라서도 아니고, 그 여성 주인공이 잘나서도 아니고, 그냥 영화가 재미가 없다. 맨인블랙 시리즈가 갖고 있던 가장 큰 매력 요소들이 싹 다 배경1, 2, 3 정도로 전락했다. 애초에 우수한 성적의 주인공은 더 이상 성장하지 않고, 과거의 남성 영웅은 그저 낡아서 바보보다

러시 더 라이벌-실화였군.

러시 더 라이벌-실화였군.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3년 10월 19일

나오면 봐야지하고있었는데 개봉한줄도 모르고 관수 다 없어지고나서야 뒤늦게 알아서 허겁지겁 봤네요 급하게 본거라 이 영화가 18금이라는 것도 몰라 초반 격렬한 정사신을 보고 당황했습니다. 실화란것도 영화 끝나고 실제영상 올라온것들 보고나서야 알았네요. 실제 인물들은 3회 챔피언인 니키가 위고 1년 반짝해서 챔피언딴 헌트를 아래로 치더군요. 이 영화에서 가장 맘에 든것은 서로에게 절대 지지않으려 대립하고 도발하고 서로의 방식이나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도 끝내 서로를 인정하는 라이벌이라는 것의 표현이 참 좋더군요. 영화 초반부터 팍팍 튀면서 으르렁대고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화해(?)하지않고 쿨하게 내년에 다시 붙자고 하는 그 모습. 비슷한 환경에서 출발해서 생활방식이 완전 정반대인 두 주인공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