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기기는 하지만 현재 사기 뭣한 게임이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을 고통(?)받게 만드는 게임, 링피트 어드벤처입니다. 요즘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게임이죠. 운동과 게임의 적절한 혼합으로 많은 이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것도 운동이 되는지라 30분 플레이 하고 자면 꿀잠을 잘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고로 집에 스위치도 있겠다 한번 해 볼까 생각했습니다. 포기했습니다. 이 물건에 대해서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있더군요. 이거 사서 하는 순간 아랫집과 전쟁선포를 하는거라고. 애석하게도 저는 아파트에 사는지라 마음놓고 이걸 못합니다. 요가매트를 사서 하면 된다고 합니다만 그것도 소음을 줄여주는 정도지 소음을 없애지는 못하잖아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