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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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낭에서 푸꾸옥으로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
오늘 다낭에서 푸꾸옥으로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 여행을 떠나려고 하는데 일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뭐 나당 나트랑으로 갈지 다 나오고 갈지 뭐? 지금 부곡으로 갈지 이것도 고민을 되게 많이 했었는데 이게? 생활을 좀 하다 보면. 사실 어 저도 뭘 원하는지, 어떤 걸 원하는지, 어떻게 살면 좋을지 뭐 이런 부분 잘 정리가 안 된 것 같아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여행을 하는지 나는 힐링이 필요하다고 느끼긴 하지만 막상 생각해 보니까 꼭 그걸 내가 원하는 게 아닌 게 아닌가. 내가 원하는 거는 어떤 목표가 있고, 어떤 목표지 않나라는 생각도 살짝 들긴 합니다. 나트랑으로 갈지 푸꾸옥으로 갈지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사실은 나.......
호치민에서 푸꾸옥 호치민공항 국내선 라운지 더라운지 이용 후기
베트남 호치민에서 푸꾸옥 이동할 때 호치민공항 국내선 터미널에서 더라운지로 이용했던 라운지 후기 공유해 볼게요. 호치민 공항은 국내선과 국제선 터미널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셔틀 타고 넘어가는 건 아니고 도보 3분 정도 보도 따라서 내려오면 됩니다. 저는 호치민에서 1박을 한 뒤, 그랩 택시를 타고 국내선 터미널로 바로 갔습니다. 호치민에서 푸꾸옥까지는 베트남항공을 이용했어요. 호치민 - 푸꾸옥은 마치 김포 - 제주처럼 이륙 후 50분이면 도착할 만큼 가깝습니다. 국내선 체크인 보통 비행기 탑승 2시간 전부터 시작해서 1시간 전까지 하면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다만 베트남 성수기 시즌(7~8월), 연휴(뗏) 시즌에는 승객이 많.......

다낭 공항 라운지 CIP 오키드
다낭 공항 라운지 CIP 오키드 글, 사진 : 그루터기 비행기를 탈 때마다 시선을 자꾸 시계로 돌리게 된다. 혹여 늦지는 않을까, 수속 과정이 지연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이 따라붙기 때문이다. 그래서 목적지 도착 시간에 맞추기보다는 언제나 넉넉히 공항에 나서는 편이다. 해외여행이 낯설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대체로 세 시간, 네 시간 전에는 이미 도착해 있곤 한다. 그러한 까닭에 나에게 라운지는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니라, 여행을 준비하며 마음을 가다듬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가 된다. 이날도 예외는 없었다. 공항에는 일찍 도착하였고, 동생은 대한항공을, 나는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게 되었다. 대한항공의 출발 시간이 조금 더.......
![[2024.12.29/TPE=>SEA] 타이베이/타오위안 국제공항 =>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 에바항공 BR26편 기내식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25/09/02/1756806453-SE-9962c2f3-d431-4180-ab4f-a3f3cbc7ca14.jpg)
[2024.12.29/TPE=>SEA] 타이베이/타오위안 국제공항 =>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 에바항공 BR26편 기내식입니다.
타이완의 관문인 타오위안 국제공항입니다. 이곳은 타이완을 대표하는 항공사인 중화항공과 에바항공의 허브공항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두 항공사를 이용해 미국 또는 유럽 등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이곳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환승을 해야 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제 친구 타츠야씨가 이곳에서 탑승한 환승편인 미국 시애틀행 에바항공 BR26편의 기내식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늦은 밤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곳 타오위안 국제공항은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타츠야씨가 탑승할 항공편인 BR26편은 이곳에서 현지시간 밤 11시 40분에 출발해서 같은 날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 저녁 6시 10분에 도착하게 됩니다. 시간이 거꾸로 흐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