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만지새로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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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쥬만지 : 새로운 세계' 2주 연속 1위!
개봉 3주차에 1위를 차지한 '쥬만지 : 새로운 세계'가 개봉 4주차에는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주말 2704만 달러, 누적 2억 8317만 달러, 여기에 해외수익 3억 8천만 달러가 더해지면서 전세계 수익은 6억 7천만 달러. 중국 박스오피스에서는 첫주 4천만 달러를 넘기기도 했는데, 이것은 2주차에 완전히 망해버린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와 극명하게 대비되는 결과이기도 했습니다. 그야말로 희미가 엇갈리는 상황... 어쨌거나 생각 이상의 흥행입니다. 제작비 9천만 달러의 7배 스코어를 넘겼네요. 2위는 이번주 신작은 아니지만 확대 개봉으로 치고 올라온 작품입니다. 개봉 4주차에 접어든 'The Post'. 전주 15위였다가 2위로 휙! 스티븐 스필버그 연출,

국내 박스오피스 '신과 함께' 1150만 돌파!
'신과 함께-죄와 벌'이 한국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까지의 기세도 엄청났지만 3주차의 기세도 마찬가지입니다. 3주차 주말에도 131만 9천명이 들면서 이거 혹시 개봉 첫주말 성적 아닌가 의심될 정도의 후덜덜한 기세를 유지했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1150만 2천명. 네. 천만 돌파해버렸습니다. 너무 쉽게 돌파해버렸습니다. 이렇게 쉽게 돌파해도 되나 싶을 정도. 손익분기점이 600만에 달하는 영화라 리스크가 꽤 컸는데 이건 뭐... 2배 이상의 스코어로 돌파해버리겠군요. 참고로 1150만 2천명이라는 관객수는 현재까지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10위에 해당하는 성적입니다. 1위 명량 - 1761만 5천명 2위 국제시장 - 1426만 2천명 3위 베테

쥬만지 - 새로운 세계
보드 게임이 구시대의 유물이라며 찬밥 신세 받게 되자 서러웠었는지, 사람 잡는 게임 쥬만지는 비디오 게임으로써의 진화를 모색한다. 하지만 단순하게 과거의 것과 새로운 것, 구문물에서 신문물로의 진화만을 보여주기 위해 끌어온 설정은 아닐테다. 전편과 속편의 가장 큰 차이는 뭐니뭐니 해도, 불러오느냐와 불려가느냐의 차이이기 때문. 전편의 그 악랄한 보드 게임이 주사위를 던질 때마다 온갖 괴물들과 저주들을 현실세계로 끌어들여와 그야말로 대 난장판을 소환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비디오 게임은 등장인물들을 모니터 안쪽으로 소환해간다. 이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실질적 주인공들이 모두 고등학생이라는 데에서 그 효력을 갖는데, 자아정체성이 흔들리는 시기이자 2차 성징을 맞이한 신체가 과도기에 머무르는 나이이기 때문이다

쥬만지: 새로운 세계-다음은 vr이냐?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 20년도 넘은 옛날 추억의 영화 쥬만지의 정식 후속작이네요. 전 소재만 빌린 다른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전작 마지막 장면에서부터 이어지는 본격적인 후속작이었습니다. 블레이드 러너도 그렇고 오래된 영화 후속작 내는게 유행인가..? 기세좋게 다음 희생양의 손에 들어간 쥬만지 게임이 요즘 세상에 누가 보드게임을 하냐며 구석에 처박히자 ㅂㄷㅂㄷ하며 밤중에 게임팩으로 진화하며 게임의 장르 자체가 변해버립니다. 이제는 그 게임팩도 누가하냐며 구석에 처박히는 시대인데 그럼 이번엔 vr게임으로 변하나?? 그래서 이번 쥬만지에서는 전반적으로 비디오게임스러운 요소가 가득합니다. 스테이터스 창에 속성이나 상성, 특수능력. 정해진 행동만 하는 엔피시와 각종 이벤트들을 어색하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