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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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TOKYO] ⓐ Prologue - 도쿄 아닌 도쿄에 다녀오다~

['16 TOKYO] ⓐ Prologue - 도쿄 아닌 도쿄에 다녀오다~

긴린코 호수..|2016년 6월 20일

그놈의 지진이 뭔지, 6개월동안 기다려온 여행을 포기하게 만든 후쿠오카를 뒤로하고 다시 계획을 짠 곳이 바로 다름아닌...도쿄 입니다. 도쿄 이번이 다섯번째네요. ㅋㅋ가장 최근이 2013년도네요.그때는 올빼미여행이어서 완전 속성 여행이었드랬죠~대충보기의 진수를 보여주며, 1박 3일동안 엄청 돌아다녔지만.... 이번엔 제목에도 적었다시피 도쿄 아닌 도쿄 입니다. 도쿄보단 외곽으로 돌아볼까해서요~가본 곳보다는 안가본 곳을 가봐야겠죠.. 이번 여행은 우여곡절이 많네요. 후쿠오카부터 꼬인건지.....지진땜에 티켓취소해서 7만원 날리구 ㅠㅠ실수로 이름 영문명을 틀려서 3만원을 내지 않나.. 이번여행에서 메인이벤트는 6년만에 가는 J리그 관람이었습니다. (지난번은 감바오사카 경기였죠 여기클릭)티켓은 미리미리 예

2008 도쿄 여행기 Day4 -카마쿠라, 에노시마- (8/30/2008)

2008 도쿄 여행기 Day4 -카마쿠라, 에노시마- (8/30/2008)

KUMISTAR★COM|2013년 12월 4일

여행 전부터 우리를 고민하게 했던 것이 바로 4일째의 일정이었다. 요코하마냐 에노시마냐.. 어느 쪽 다 놓치기 아까운 곳들이었다. 뭐 억지로 하루에 두군데를 다 몰아넣는다면 안될 것도 없을 듯 싶었지만 자칫 잘못하면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하루를 보내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니. 고민을 거듭하다 급기야 일본으로 건너 오고 나서도 우리는 결정을 내리지 못한채 우왕좌왕 하고 있었는데.. 결국 29일 밤이 되어서야 요코하마를 포기하고 에노시마와 카마쿠라에 하루를 투자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그리고 우리는 늦잠을 잤다. 우리가 일어난 시간은 9시 57분이었다; 에노시마ㆍ카마쿠라 라는 곳이 저녁에는 딱히 볼데가 있는 곳은 아니기 때문에(대부분의 시설들이 17시 이전에 문을 닫는다)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