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로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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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돌파 모에로 크로니클을 하면서 기억나던 무언가

한계돌파 모에로 크로니클을 하면서 기억나던 무언가

한계돌파 모에로 크로니클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변태적인걸 뽑으라고 하면 저는- 이 시스템을 뽑겠습니다. 알 시스템 말이지요. 이 알시스템이 뭐냐면 던전에서 얻을 수 있는 팬티와 가끔 쓰러뜨리면 여관으로 가는 일반몹인 H몬스터를 소비해서 아이템을 얻는 시스템입니다. 주로 장비템과 여관방을 업그레이드 하는 소재를 얻는데 사용합니다. 시스템적으로 보자면 소재를 소비해서 물건을 만드는 그런 시스템이지만 문제는 이거 묘사가 여러모로 비범합니다. 이거 묘사가 아무리 봐도 동료인 몬스터걸에게 H몬스터의 알을 배게 만드는 느낌이라서 말이지요. 팬티와 H몬스터를 선택하고 알을 낳는다를 하면 알이 나오더니- 이런식으로 아이템이 나옵니다. 그리고 H몬스터는 만족하고 들판으로 돌아간답니다.

한계돌파 모에로 크로니클을 해 봤습니다.

한계돌파 모에로 크로니클을 해 봤습니다.

신사력이 넘치는, CFK가 용케도 이런 물건을 한글화 했구나 싶은 물건. 한계돌파 모에로 크로니클. 한번 해 봤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주인공 이오의 독백이 시작됩니다. 번뇌에 대해서 말하며 절규하는 주인공을 보며 이거 웃을수도 없더군요. 솔직히 이 게임, 신사력이 엄청나게 필요합니다. 대놓고 상대방을 M이라고 말하는 캐릭터가 나오지 않나 주인공 이오의 커맨드도 이런 정신나간 물건이죠. 도대체 뭘 모은다는거냐. 도대체 뭘 내뿜는다는거냐. 거기에 현자타임이라니. 이거 대놓고 (검열삭제)잖아! 참고로 일반 몬스터라고 할 수 있는 H몬스터들도 매우 신사적인 디자인입니다. 잘도 이런 몬스터들을 내놨다 싶을 정도로요. 게임은 기본적으로 DRPG입니다. 세계수의 미

이번 주에 나온 플스게임들이 심상치않다.

이번 주에 나온 플스게임들이 심상치않다.

후방주의 필수 컴파일 하트에서 제작, CFK가 한글화/유통하여 오늘 발매된 모에로 크로니클입니다. 기종은 PS Vita 전작의 경우엔 "특수 유저층만 노렸다는 점"이나 "여러모로 높은 수위"덕분에 한글화가 안되고 그냥 정발만 되었는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CFK에서 후속작인 이 작품을 한글화 정발시켜줬더군요.. 이거 찬양해야할지 아니면 말세라고 한탄해야할지... 가뜩이나 전작도 수위가 우주돌파했는데 일본판을 즐긴 유저들 평가에 의하면 후속작인 이번작품의 수위는 더더욱 돌파했다고 합니다 허허허... 이거 정말 비타게임중에서 가장 수위가 높을지도 모르겠네요 워낙에 수위가 높은 게임인데다가 특정 유저층을 노리는 게임인데 CF

자다가 점심 약간 넘어서 일어나 보니

자다가 점심 약간 넘어서 일어나 보니

소포가 와 있었습니다. 소포는 오늘 출시한 게임이였지요. 신사력이 돋는 한계돌파 모에로 크로니클입니다. 특전판은 3만원 정도 더 비싸고 무엇보다 그 특전을 부모님에게 들키면 어떻게 변명을 해야할지 매우 곤란하기에 그냥 일반판 질렀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이 게임의 최대 의의는 킬존 이후 두번째 19금 비타 게임이 되겠습니다. 앗흫! 오랜만의 19금이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피와 총탄이 아닌 번뇌가 난무하겠지요. 결론: 근데 아직 덜 깬 게임이 많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