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오르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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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7화를 보고...

오랜만에 이런 두근두근 한 건담물을 보는 것 같네요. 뭐 때문에 두근두근하냐면, 언제 누가 뒈질까(...) 하는... 7화는 테이와즈와의 조우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작중 가장 정상인(...) 포스를 뽐내고 있는 비스켓의 말대로 사실 이 꼬마녀석들이 테이와즈같은 거대조직과 접촉해서 거래를 성사시키는 것 자체가 개연성은 엿멋인 전개였죠. 그래서 사실 어떻게 스토리가 진행될까 내심 궁금했었는데... 마루바 때문에 테이와즈, 그것도 테이와즈 중에서도 수송전담(...)이 끌려나올 줄이야. 이것도 나름 개연성 엿멋인 이야길 수도 있겠는데, 납득이 안되는 것도 아닙니다. 마피아들 세상이 원래 그런거지(...) 어쨌거나, 본론으로 돌아가서 미카즈키가 죽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은 주인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7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7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5년 11월 15일

제7화 고래잡이 어른들의 의리에 맞서 자신들의 책임을 짊어진 소년들의 고군분투가 운석지대에서 벌어지는 철혈의 오펀스 7화입니다 지금의 이야기 구조의 흐름이 그렇듯 보란듯이 쉬어갔던 지난화의 성과를 보여주듯 속도전을 중심으로 초점을 맞춘 운석지대 속 전투씬이 돋보입니다 마르바가 기대고 있는 무력 조직인 테이와즈의 모빌슈트들의 경우 비교적 고성능으로 보이는 백련의 거친 액션씬이나 수납 기믹을 알차게 활용한 백리의 고속전투를 추구하는 테이워즈의 2:3 MS전 속 과감한 게릴라 형식의 함대전을 통한 시각적 오락을 선사합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정황으로 봤을때 전투씬과 일사(대화) 파트가 명확하게 따지는 구조 속 적절한 이야기의 밀당이 부족한 낌새가 없지 않은 느낌인데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6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6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5년 11월 8일

제6화 그들에 대해 아직 작품군의 인물배경에 대해 사전정보가 없는 시청자들을 위한 일종의 쉬어가는 에피소드였던 6화입니다 우선 이번화에 집중적으로 다뤄진 내용만 따진다면 초반부치곤 얻을 수 있는 정보만 따지면 알차다고 말하기 힘든 용량이었나 생각됩니다 통신 정보에 능동한 만능메이드 후미탄의 역할분담(...)이나 소년병 문맹들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철화단의 대의를 비롯해 재앙의 전쟁 등등 기본적인 설정의 소개에 초점을 맞춘 만큼미리 사전정보를 취한 매니아 분들이라면 지루하게 느낄 수 있겠네요 여기서 줄곧 강조되는 키워드를 짚어본다면 '단어'를 꼽아볼까 하는데 캐릭터 원안 담당 작가인 이토 유우의 대표작 '슈토헬'또한 정치적 커넥션을 쥔 주인공과 야생적인 전사형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5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5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5년 11월 1일

제5화 붉은 하늘의 저편 지구라는 목적지를 향해 어른들의 세계를 벗어나 소년들의 첫 항해가 시작되는 철혈의 오펀스 5화입니다 여러 인물들의 시선들이 오고가며 겉으로봐선 제법 복잡한 전개로 보이겠지만 지금까지의 전개를 '1부인 화성편이 끝났다'고 정리해도 될 정도로 제법 호쾌한 진행을 펼치는 카타르시스에 집중한 에피소드입니다 2쿨이라는 싹싹한 분량의 영향도 크겠지만 그 덕분에 속도감있는 전개로 재능없는 아인을 쿨하게 생략하며지체없이 흘러가는 것 같아 이야기 구도만 따지면 만족스럽네요특히 책임을 해내려는 아이와 책임을 외도하는 어른의 대립구도로서 단순하게 흑백 포지션을 배치하는 이야기구조를 통해 보다 알기쉽게 이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구성 또한 그렇고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