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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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양덕 법원, 막걸리 전문점 <맛샘막걸리> 통영 굴찜 안주하기
포항단테님과 3번째 회동이자 최씨님과는 2번째 만남이었다. 1차로 심돈에서 모듬한판구이 대자와 소주 6병을 조지고 이곳은 2차로 방문했다. 개인적으로는 두 번째 방문인데 앞의 두 분은 이곳이 처음이라고 하며, 다행히 모두 막걸리를 좋아하신다고 한다. 사장님 1인 운영이어서 술은 알아서 가져다 먹으면 된다. 언제 봐도 탐나는 술냉장고다. 집에 업어가고 싶다. 일단 지평 막걸리와 옹헤야를 꺼내온다. 역시 막걸리는 지평이라며 입을 모은다. 포항 소재 양조장인 에서 만든 막걸리 2011년에 출시 후 지역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막걸리다. 이 막걸리 이름의 캘리그래피 글씨를 포항 캘리그래피의 거.......

<심돈 포항 장량점> 다 구워주는 양덕 법원 고기집
11월 평일, 비가 오던 어느 날이었다. 고기는 땡기지만 굽기 귀찮은 날이었다. 그럴 때 딱 좋은 곳이다. 예전에 방문해 본 적이 있고 이번이 재방문이다. BGM : November rain - GNR 고기가 나오기 전에 불판에 된장 술밥이 올려진다. 애피타이저인 것인가. 암튼 고깃집답게 된장에는 고기도 듬뿍 들어가 있으며 메인이 나오기 전에 술안주로 먹기 좋다. 평일의 밤은 짧다. 숨넘어가기 전에 빨리 알코올 충전. 이곳은 파절이를 저렇게 준다. 보통 길게 찢어서 새콤하게 무쳐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 집은 파를 총총 썰었고, 소스도 맛있다. 고기 찍어 먹는 소스 6종이나 주고 김에 싸서 먹어도 맛있다. 가 나왔다. 중자.......

포항 양덕동 족발 넘버원 <앞발뒷발>
회사 내 족발 동호회의 회동이 있었다. 앞발뒷발 팬클럽 정도로 보시면 되겠다. 지난번 모임 때에는 자리만 예약했었는데 족발이 떨어져서 제대로 먹지 못한 참사가 일어난 적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자리와 함께 2개도 함께 예약을 했다. 모두들 퇴근하고 헤쳐 모이기로 한다. 집에 차를 대놓고 오는 사람도 있고 애들 밥 챙겨 주고 오는 사람도 있다. 필자는 가게가 집 앞이어서 1등으로 도착했다. 기다리면서 무한 리필로 제공되는 어묵을 퍼담아 온다. 어린 왕자에 나오는 여우는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3시부터 행복할 거라고 했지만 약속시간을 10분, 20분을 넘기고도 혼자 앉아 있는 것은 별로 행복하지가 않다. 물.......

포항 양덕동 맛집, 돼지고기 구워주는 집 <심돈> 포항장량점
불금을 맞이하여 고기 먹으러 왔다. 가게는 일명 로 불리는 양덕 법원 앞 장량주택로 한가운데에 위치하며 검색하다가 얻어걸려서 찾아왔다. 불금 날 19시 반 사람이 많은 시간이긴 해도 빈자리가 딱 2개 남아 있었고 그마저도 우리가 앉자 남은 한자리도 바로 채워졌다. 한판 구이를 주문하면 된다. 통삼겹, 꽃목살, 심덧살, 안거미 등등이 있는데 걍 모듬으로 주문한다. 모듬에는 껍데기를 준댄다. 그리고 소주 맥주가 아직 4,000원인 곳이다. 아름다운 곳이다. 보통 고깃집에서는 채칼로 파를 썰어 식초와 고춧가루로 벌겋게 무친 파무침을 주는데 이곳은 파를 총총 썰어서 간장 소스로 무쳐서 내어준다. 이거 괜찮네. 여기서.......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