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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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꽃미남 학교괴담 (Mo 6/5 pak ma tha phi.2013)
2013년 ‘포이 아논’ 감독이 만든 태국산 호러 코미디 영화. 태국판 원제는 ‘Mo 6/5 pak ma tha phi’. 영제는 ‘Make Me Shudder’. 한국에서는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꽃미남 학교괴담’이란 제목으로 상영됐다. 내용은 방학이 되면 학생들이 학교 기숙사를 나와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규칙이 있었지만, ‘제임스’, ‘닉’, ‘뷰’, ‘오일’, ‘테이프’, ‘갱’, ‘브라이언’, ‘벤즈’ 등등 8명의 친구들이 곧장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 학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 일반 학생들에게 출입 금지 구역이 된 ‘덩 빌딩’을 탐험하러 갔다가, 그곳에 지박령이 되어 묶여 있던 귀신들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학생인 주인공 일행이 한밤 중에 폐학교를 탐
부두 돌스(Voodoo Dolls.1991)
1991년에 ‘에드 켈러허’ 원작 소설 ‘스쿨(The School)'을 원작으로 삼아, ’앙드레 펠레티에‘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호러 영화. 내용은 1951년에 미국 루이지애나에 있는 여자 대학교 ‘핸리 스쿨’에서 한밤중에 교장이 여학생 두 명과 쓰리썸을 하는데 교장을 연모하던 여학생 ‘리사 킹’이 그 광경을 목격하고 쿠구리 단검을 들고 와서 교장과 여학생들을 살해한 참극이 발생하고. 그로부터 40년의 세월이 지난 1991년 현재에 학생들 사이에 학교 괴담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가운데. 비버리 힐스에서 온 ‘바네사 포브스’가 핸리 스쿨의 드라마 프로그램에 등록해 연기 수업을 받게 됐다가, 학교 지하에서 흑인 고용인 ‘데스몬드’가 부두술사로서 부두 의식을 벌여 과거의 참극이 재현되는 이야기다.

학교전설 (1999)
1999년에 김현명 감독이 만든 아동 영화. 신동엽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정유미 선생이 반 아이들과 함께 시골에 있는 초등학교로 교환수업을 가서 2박 3일 동안 머무르게 되었는데, 시골 초등학교 교사 김개동이 해준 귀신 이야기에 호기심이 생긴 서울 초등학교 아이들이 귀신이 살고 있다는 학교 별관에 갔다가 진짜 귀신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영화는 아동 영화지만, 보통 아동 영화가 호러물이라고 해도 개그가 섞여서 아동 영화 특유의 감성을 보여준 반면 본작은 아예 호러 노선으로 쭉 나간다. 오프닝 때 BGM으로 나온 게 귀신의 웃음소리란 것부터 시작해서 인기 개그맨이 주연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개그씬 한 번 나오지 않아 웃음기 제로다. 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