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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역대 2위
예상대로의 결과입니다.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가 북미 박스오피스를 초토화시키며 1위에 올랐습니다. 디즈니 갑질 이슈고 뭐고 그냥 무쌍. 스타워즈 정식 에피소드 9번째. '루퍼'의 라이언 존슨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마크 해밀이 루크 스카이워커로, 데이지 리들리가 레이로, 고인이 되신 캐리 피셔가 레아로, 오스카 아이삭이 포 다메론으로, 존 보예가가 핀으로, 아담 드라이버가 카일로 렌으로 출연합니다. 423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억 2005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무려 5만 1996달러라는 충격적인 결과입니다. 이건 무슨 개봉 전부터 영화제 등에서 호평을 받고 4개관 정도의 제한상영으로 출발한 독립영화도 아닌데 좌석점유율이 이렇게 나올 수
![[원더] 옳음보다는 친절함으로](https://img.zoomtrend.com/2017/12/18/c0014543_5a3723405e980.jpg)
[원더] 옳음보다는 친절함으로
극 중에서 옳음과 친절함 중에서 고르라면 친절함을 선택하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 말이 전체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격언이 아닌가 싶어 와닿은 영화였네요. 장애나 소수자들에게 옳기 때문에, 정치적 올바름같은 옮음을 위해 대한다면 아니 누구에게라도 옳바름의 잣대를 가져대는 순간부터 분열은 일어나기에 그렇게 해야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라는 것은 틀리다는 것을 제대로 풀어냈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전체관람가이고 소재가 소재다보니 어느정도 후반으로 가며 가족영화로 돌아가지만 연말에 걸맞는 영화라 추천드릴만 하네요. 특별함보다는 평범한 친절함으로 대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기를~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인 제이콥 트렘블레이, 룸에서도 인상적이었는데 여기서도

북미 박스오피스 '코코' 3주 연속 1위
'코코'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1830만 달러, 누적 1억 3551만 달러, 해외 2억 54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3억 9천만 달러. 해외수익에 탄력이 붙은 느낌입니다. 전세계 수익 기준으로 전주대비 1억 1천만 달러 이상 늘었습니다. 제작비는 1억 7500만 달러~2억 달러 정도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 페이스가 유지된다면 손익분기점은 무난하게 넘겠군요. 다만 북미 수익은 평가에 비해 그렇게 좋다고 보기 힘든... 어쨌든 디즈니가 3주간 1위를 차지하고 -> 그리고 또 디즈니로 바통을 넘겨줄 예정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스타워즈가 개봉하기 때문에... 연말의 디즈니 릴레이. 한국에는 2018년 1월 11일 개봉입니다. 2위는 전주 그대

북미 박스오피스 '코코' 2주 연속 1위
'코코'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8.6% 감소한 2611만 달러, 누적 1억 869만 달러, 해외 1억 7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8천만 달러. 해외수익이 1억 달러 정도 더해졌군요. 제작비는 1억 7500만~2억 달러 사이로 추정되고 있어서 손익분기점까진 아직 거리감이 있습니다. 2주차까지의 북미 수익은 '카3'보다 약간 나은 정도로, 좋다고 보기 어렵군요. 꽤 고평가 받은 작품인데도 이런걸 보면 요즘 디즈니의 극장 갑질 이슈나 존 라세터의 성추문으로 인한 휴직 문제 등이 흥행에 영향을 끼쳤는지 궁금해집니다. 존 라세터의 성추문 이슈는 그가 휴직 선언을 했음에도 더 나쁜 쪽으로 이야기가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고... 한국에는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