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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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유전자 문제로 신체의 변형이 온 아이와 그 가족, 친구들을 다룬 영화 원더.영화를 보면서 고문을 당할 필요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었다.이렇게 만들 수도 있다.이렇게 착할 수도 있다. 인간은. 1. 엄마가 아이를 학교에 보낼 때 물론 auggie가 특별하기 때문에 더 그렇겠지만그 불안은 누구에게나 사실 같다. 아들을 킨디에 처음 보낼 때도 하이에 처음 보낼 때도 내 마음이 그랬다.딸을 초등학교 때에만 3번이나 다른 학교에 넣어야 했기에 역시 또 그랬다.친구를 사귀면 뛸 듯이 기쁜게 부모의 마음이다. 잘 숨겨야 하는데 또 그게 쉽지 않다. 2. 친구 잭을 연기한 노아의 연기가 매우 인상적이었다.귀여운 소년이라는 것 외에, 괴물이라는 멘션을 듣고 잘 지내던 친구를 치면서 싸우고결국

영화 원더
지난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와 CGV 용산에서 영화 원더(Wonder)를 관람했다. 스티븐 크보스키(Stephen Chbosky)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의 원작은 2012년에 발표된 동명소설이다. 원작자 R.J.팔라시오(Raquel Jaramillo Palacio)는 뉴욕 출생의 여성작가이고 원더로 작가 데뷔하기 전에는 약 20년간 책 표지 디자이너로 일했다고 한다. 원작은 실화에 바탕을 둔 소설은 아니고 작가가 자신의 경험담에서 영감을 얻어서 창작한 소설이다. 작가가 두 아들과 아이스크림 가게에 방문했을 때 맞은편 테이블에 정상인과는 다른 얼굴의 소녀가 앉아 있었는데 아이가 그 소녀를 보고 놀라서 울기 시작하자 작가는 유모차에 아이들을 태우고 급히 가게를 나왔으나 후에 자신의 행동을 후

국내 박스오피스 '신과 함께' 2주차 850만 돌파!
'신과 함께-죄와 벌'이 한국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첫주부터 350만을 돌파하는 초대박 스타트를 보여줬는데 2주차 기세는 그 이상으로 어마어마하군요. 연말 특수를 아주 제대로 누린 느낌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9.9% 밖에 감소하지 않은 246만 5천명을 기록했고 누적 관객수는 854만명... 2주만에 800만을 넘어버렸어요! 850만도 넘어버렸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건 천만 돌파는 거의 확정적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손익분기점 180억원을 2주만에 훌쩍 뛰어넘어서 초대박 흥행입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683억 5천만원. 여름에 개봉하는 2편 역시 그 시기의 최고 흥행 기대작이 되겠군요. 2위는 '1987'입니다. 김윤석, 하정우, 유

국내 박스오피스 '신과 함께-죄와 벌' 첫주 350만 돌파!
'신과 함께 - 죄와 벌'이 어마어마한 기세로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웹툰 신과 함께를 영화화한 작품이었습니다. 미녀는 괴로워, 미스터 고, 국가대표 등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주연. 원작의 주요 캐릭터인 변호사 진기한이 사라지면서 원작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는데, 일단 흥행은 초대박 스타트를 보여줬습니다. 2편이 확정된 영화로, 2편은 여름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1편인 죄와벌만을 봤을 때 제작비 180억원, 손익분기점 600만 명으로 흥행 허들이 굉장히 높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간만에 또 독과점 이슈 제대로 터뜨려주는 1884개관 개봉으로(한숨) 첫주말 273만명, 한주간 355만 4천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