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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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LG G4 고장 - V20 중고 구입
어머님 쓰시던 G4가 고장났습니다. 다른건 다 되는데 제일 중요한 USIM인식이 안 되는 군요. 작년에 무한부팅으로 교환 받은것인데 이러니 수리 받아도 신뢰가 안갈듯 해 새 모델을 구합니다. 여하간 싼 맛에 대충 쓰다 버려도 안 아까울 LG중고 V20을 구합니다. 이 녀석은 안드로이드 9.0 업그레이드도 상반기 중 된다고 합니다.(같은 CPU의 G5는 업글 X) 가격은 8~10만원 정도 하더군요.뒷판이 알루미늄 절삭가공이군요. 손 많이 갔겠습니다. LG가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내 세우긴 하는데 기본 품질이나 OS업글도 못 따라가는 문제가 있으니 어디 제대로 시장인정을 받나 합니다. OLED채용은 안하는 국내 AS가능한 폰이니 쓰는 것이고 그나마 중고로만 사고 있습니다. 제 경우 기존 휴대폰을 차량 내비
LG G5 안드로이드 8.0 업글했습니다.
G4의 무한 부팅을 격고도 G5를 중고로 구한 이유가 이 안드로이드 8.0업글이 예고되 있어서 였는데 드디어 떳군요. 8월 31일 부터 시작했다고 하는데 OTA라서 7일날 떳습니다. 뭐 이번이 마지막 업그레이드긴 할겁니다. 12만원에 구한 중고로 이 정도면 나름 선방이지요. 앞으로도 LG폰은 최대한 저렴한 중고폰으로 구해 쓸예정입니다. 절대로 제값 다 주고는 안 살 겁니다. 업그레이드 했으니 안정성 등은 나아졌으리라 봅니다. 헌데... 배터리사용량 표시가 왜이리 간략화 된건지 참 뭐하군요. 이건 일반충전과 고속충전이 구분 안될 지경입니다. 여기에 배터리 사용량 면에서 전보다 소모가 더 빨라진 것 아닌가 싶은데 이건 좀 더 봐야겠군요.
LG G5 중고 주문
사용 중이던 G4의 무한부팅 사건을 격고 보니 기기는 아직 쓸만하다 보는데 애착은 사라졌군요. 마침 어머님도 스마트폰으로 교체 하겠다고 하시니 일단 이 G4를 드리고 저는 다른 걸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LG자체에 실망한 부분도 크니 돈을 크게 들이기는 싫더군요. 그래서 11만원 정도에 G5 중고를 주문했습니다. 이녀석의 주요 특징이 16년 플래그쉽인데 17년의 G6와 같은 AP라서 안드로이드 8.0업글까지 되더군요. 혹여 G6가 9.0이 되면 이녀석도 해주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뭐 해줄리가 있나 합니다.) USB-C를 쓰기는 하지만 스펙은 USB 2.0까지만 지원합니다. 이건 나름 장점으로 보는 것이 차기인 G6에서 USB-C 케이블의 문제로 전원부분이 타는 오류도 있어 조금 불안한데 그런

LG G5는 왜 실패했을까?
연애도 하기 전에 연애의 결과를 미리 알 수 있는 마법의 지팡이가 있다면 어떨까? 아마, 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사려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실패 없는 연애를 꿈꾸니까. 돈과 시간을 낭비하기 싫은 탓이기도 하고, 연애가 실패했을 때 얻게 될 상처를 피해 가고 싶은 탓이기도 하다. 물론 이뤄질 수 없는 꿈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예언이 아니라, 고작해야 해석에 불과하니까. 무엇보다 시작도 하기 전에 실패를 먼저 걱정하는 것을, 연애라고 부를 수나 있을까. 리스크가 있을 것을 알면서도 발을 내딛게 되는 것,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끌려서 하고야 말게 되는 것, 그런 것이 연애가 아닐까.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도 연애와 비슷하다. 결과를 알 수 없지만, 그래도 한 발자국 더 나가고 싶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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