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앤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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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접속해 본 블레이드 앤 소울
안한지 수개월이 흐른 후 그냥 궁금해서 오랜만에 한 번 접속해 본.....게 아니라 실은 발렌타인 의상이 내 마음에 지른 불을 끄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돈을 엔씨소프트에다 흥청망청 갖다 바치는 홍문고객의 행태를 보일 수밖에 없었던 오늘의 블소에서 저의 룩덕질은 확장되었다는 슬픈 얘기입니다. .... 그렇게 돈을 가져다 바쳤다는 증거로 누적된 골드 포인트를 이용해서 베타 테스터들이 받았다던 [선구자] 의상도 사서 입었고. 푸르딩딩하던 초록-검정 버젼 '묵점의'보다 이게 더 섹시하네요. ..... 기왕 하는 김에 이미 한참 지난 크리스마스 특별 의상도. ...딱 봤을 땐 DOA의 티나나 럼블로즈 캐릭터들이 입을법한 여자 레슬러 의상이라고

블소, 신발만한 꼬꼬마 캐릭터가 갖고 싶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린족 꼬꼬마 어린이 기공사! 지금까지 린족도 어느 정도는 키가 있어야 옷태가 산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린족 평균으로 보면 큰 편에 속하는 캐릭터들만 만들어왔는데, 작은 캐릭터는 그거하고는 뽈뽈거리며 달려다니는 모습이 귀여워 보여서 하나쯤 갖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린검사랑 소환사는 만렙도 찍었겠다, 기공사를 하나 더 만들었어요. 이름은 별꽃가람. 늘 그렇지만 이름 짓기가 제일 힘들어요. 뭔 이름을 넣어도 다 이미 있는 이름이래ㅠㅠ 근데 캐릭터 만들 때마다 느끼는 게 이 린족 여캐릭터 기공사를 선택하면 맨 처음 나오는 이 생김새는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 소환사가 머리랑 헤어스타일은 저건데 얼굴이 뭔지 알 수가 없다;ㅁ; 표정 때문인가? 이번에는 얼마

약 2주쯤 지나서야 올리는 블소 발렌타인 의상 (…)
뭐 다들 잘 아시겠지만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진족/곤족/건족 순입니다. 린족은 제가 안 키워서 (…) 귀엽긴 하지만 그다지 제 취향은 아니네요. 가슴 사이즈 커스터마이징이 안된다는것부터가 철컹철컹(?!) 오늘 미궁 세 바퀴를 돌며 두 바퀴째에 먹은 도끼. 이전에 쓰던 미노우 드랍 도끼보다 소켓은 좀 아쉽지만, 공격력이 높으니 만족해야죠. 원래는 65소켓이었던걸 엔포인트 남은걸 긁어 흑사 15개짜리로 제련도구를 뚫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또 오각이 추가되어서 (…) 한동안은 4대 인던을 돌면서 육각 보석 홈을 긁어모아야겠습니다. 아, 세바퀴째에 풍신의 날개가 나와서 기존에 있던 뿔 + 의상까지 풀셋이 되었네요. 뇌신은 색도 그다지 마음에 안들고 뿔밖에 없어서… 무엇보다 잘 안나오니

생각난 김에 집에 블소를 설치하고 해본 느낌
얜 최상옵으로 돌리면 좀 버벅이는 느낌이 나고, 상옵으로도 전투중엔 간혹 버벅임이 느껴졌는데, 블소는 풀옵션으로 돌려도 잘만 굴러가는데? 이거시 바로 최적화의 차이!!! 이 무슨 발적화 컥컥컥컥 코어온라인 아직 멀었엉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