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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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처음해 본  모두의 마블~

아이와 처음해 본 모두의 마블~

어렷을 때 부루마블 많이 했죠 ㅎㅎㅎ 요즘은 모두의 마블입니다 아이와 와이프 그리고 저까지 모두의 마블을 하나 구입해서 해봤어요 옛날처럼 황금열쇠가 있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해보니까 재미있더라구요~ 돈보니까 진짜 옛날 생각납니다 캐릭터가 어색하군요 ㅎㅎㅎ 은행 그리고 호텔, 빌딩, 빌라까지~ 아이가 일단 너무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더군요 자연스럽게 돈을 개념과 숫자를 알게 되니 부담이 없더라구요 아가는 처음 하는 게임인데... 너무 잘하는데... 어느새 땅부자가 됐어요 관광지와 최고의 도시를 경험하고 공부하는 보드게임이죠 좋은 도시는 아이가 다 사더라구요 ㅡㅜ 결국... 아이가 이겼어요 재미난 캐릭터들~ 은행보다 돈.......

[MAME] 선아 퀴즈 6000 아카데미(1994)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9월 16일

1994년에 선아 전자에서 만든 퀴즈 게임. 내용은 퀴즈 학교에 입학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수업 과정을 거쳐 졸업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게임 시작 전에 불법 복제 금지 경고문을 올리지만 정작 게임 본편에 손오공 짝퉁 캐릭터 ‘손오방’을 플레이어 캐릭터로 등장시켜서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것과 퀴즈 문제 중 손오공 형의 정답이 베지터라는 말도 안 되는 오류 때문에 게임 스크린샷이 인터넷 짤방으로 돌았었다. 그게 비교적 최근의 일이고 게임 자체가 인터넷에 알려지게 된 건 2011년에 온게임넷에서 방송한 ‘켠김에 왕까지’ 덕분이다. (켠김에 왕까지 65회에 나왔다) 하지만 본작은 드래곤볼의 손오공 베낀 건 작은 문제고, 진짜 큰 문제는 게임 자체가 오리지날 게임이 아니란 점에 있

부루마불 - 즐겁게 여행하며 경제관념도 쑥쑥

부루마불 - 즐겁게 여행하며 경제관념도 쑥쑥

Come alive|2012년 4월 30일

(이미지 출처 : 옥션)여러분은 어린 시절 여행을 많이 다녀보셨나요?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했던 그 때에는 지구본을 돌려보며 세계일주에 대한 꿈을 꾸곤 했습니다. 저의 이러한 소망을 간접적으로나마 실현시켜주었던 것은 바로 부루마불이었습니다. 부루마불은 씨앗사에서 1982년 출시한 국내 최초의 보드게임으로, 주사위를 굴려 도착한 곳에 땅을 사고 건물을 지어 임대료 수입을 통해 파산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는 최후의 1명이 승자가 됩니다. 게임의 이름은 푸른 구슬(Blue Marble)의 일본식 발음인 자 부루 마부루(ザ・ブルー・マーブル)에서 유래되었으며 지구를 의미합니다. 게임의 전반전은 각 국의 도시가 적힌 게임판을 돌며 주권카드(소유권 증서)를 구매하고 후반전부터는 자신의 땅에 건물을 짓고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