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알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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웡카-이야기보다 영리한 기획에 가깝다

웡카-이야기보다 영리한 기획에 가깝다

내 집으로 와요|2024년 1월 16일|영화

로알드 달의 원작인 의 프리퀄을 뮤지컬 스타일로 완성한 는 영리한 기획처럼 보입니다. 화려한 스타일의 뮤지컬에 초콜릿처럼 어울리는 음식도 없다고 생각하는 데 그것을 잘 구현한 강력한 강점을 지닌 작품이기도 하고요. 실제로 외모부터 연기까지 한창 뜨거운 인기를 구가 중인 티모시 샬라메가 웡카를 맡은 지점과 더불어 연말에 어울리는 뮤지컬, 그리고 따뜻한 가족 영화의 정서사 스며들어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서구 관객들이 사랑할 만한 요소가 듬뿍 담겨 있습니다. 한마디로 90년대에 많이 만들어졌던 영화의 정서가 느껴지기도 하네요. 마술사와 초콜릿 메이커로서 자신의 초콜릿 가게를 여는.......

뮤지컬 마틸다, 영화 보헤미안랩소디

beauty blog without beauty|2018년 11월 4일

최근의 문화 생활 둘~ 마틸다 누가 스프링 어웨이크닝 생각난다고 한 글을 봤는데 오, 왠지 공감한다 ㅋㅋㅋㅋ 초딩 버전 스프링 어웨이크닝 같은 부분이 있달까. 내가 자식이 있는 것도 아닌데 남자애들은 빌리 엘리어트가 있어 좋겠다.. 했었던 아쉬움이 마틸다로 인해 해소되었다. :) 재능 있는 아이 하나가 주는 감동이란. 안소명 마틸다의 공연을 봤는데 어쩜 그렇게 딕션이 정확한지;;;ㅋㅋㅋㅋ 오디오북 녹음해줘라;; 좀 뻔한 내용이었지만 그와 별개로 감동적이었고 해피엔딩이어서 좋았다.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을 때라 해피엔딩이 아니면 안돼.... 보헤미안랩소디 흑화한 초딩 시절 외우고 다녔던 노래 가사 ㅎ.. 그게 보헤미안 랩소디! ㅋㅋㅋ 보헤미안랩소디 외우는 초딩이라니 너무 안귀여워ㅠㅠㅋㅋㅋㅋ

찰리와 초콜릿 공장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2005)

찰리와 초콜릿 공장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2005)

멧가비|2018년 1월 19일

실사화로서는 오리지널에 해당하는 진 와일더 주연의 1971년작 [초콜릿 천국]을 빼놓고는 논할 수 없다. 아니 오히려 오리지널을 옆에 세워둠으로써 발견되는 차이점으로 인해 더 큰 의미를 갖는다. 로알드 달의 시커먼 동화와도 늘 궁합이 맞았던 버튼이지만, 본작은 진 와일더의 윌리 웡카를 철저히 버튼식으로 분해-재조합하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어느 문화권에든 지옥을 다룬 종교화(地獄圖)가 있다. 지옥의 여러 레벨을 소개하며 인간으로 하여금 터부를 상기하게끔 겁주는 목적이 대개인데, 로알드 달의 원작은 과연 아이들의 지옥도(地獄圖)에 다름 아니다. 그 지옥의 우화에서 '야차(夜叉)' 포지션을 담당하는 인물 윌리 웡카에 대해 버튼은 어떤 해석을 내리는지를 관찰하는 것이 포인트. 원작에 근접한 진 와일더

마이 리틀 자이언트

마이 리틀 자이언트

스티븐 스필버그 + 디즈니 + 로알드 달. 이 조합만으로도 이 영화는 충분히 가치 있다. 또한! 이 영화를 보게된 것은 개인적인 취향도 한 몫했음.동화같은 영화, 애니매이션, 판타지 이런 종류는 꼭꼭 챙겨보는 편이다.예컨대 올해 개봉한 어린왕자 같은거, 정글북 같은거... 마음이 울컥울컥한 아름답고 예쁜 동화였다. 영국의 거리와 풍경도 어찌나 잘 그려냈던지. 대체 영국은 어떤 나라길래 이런 환상적인 동화를 만들어내는 걸까. ▲ 거인 아저씨는 사람들에게 예쁜 꿈을 배달(?)하는 일을 하고 있다. 동료들이 인간 사냥하는 것에 대한 속죄라나... 해리포터도 그렇고, 이 영화도 그렇고.늦은 밤 시간에 영국의 작은 골목길을 걸어보고 싶다. 소피라는 쪼꼬맹이와 Big Friendly G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