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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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윤요섭, 포수 기회 계속 주어질까?

LG 윤요섭, 포수 기회 계속 주어질까?

어제 잠실 삼성전에서 LG는 파격적인 선발 라인업을 꺼내들었습니다. 이병규, 정성훈, 이진영은 물론 공격형 포수 윤요섭까지 라인업에서 제외된 것입니다. 선발 임정우를 비롯한 투수들이 난타당하기도 했지만 주축 타자가 상당수 제외된 라인업으로 인해 타력마저 약화되면서 LG는 삼성에 11:2로 대패하며 5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윤요섭은 지난 8월 9일 1군 엔트리에 복귀한 이래 8월 10일 대구 삼성전부터 12경기 연속으로 포수로서 선발 출전했습니다. 하지만 8월 24일과 25일 잠실 삼성전에서 이틀 연속 악송구 실책을 범하는 등 수비에서 약점을 노출해 왔습니다. 악송구 실책은 차치하더라도 블로킹은 물론 기본적인 포구에서도 보완해야 할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1982년생의 윤요섭은 만 30세의 적지

LG 윤요섭 2군행, 납득하기 어렵다

LG 윤요섭 2군행, 납득하기 어렵다

지난 7월 14일 LG는 엔트리 교체를 단행했습니다. 포수 윤요섭을 2군으로 내리고 신인 조윤준을 1군에 올린 것입니다. 특별한 부상이나 부진이 없었던 윤요섭의 2군행 이유에 상당한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윤요섭은 7월 13일 잠실 넥센전에서 10:2로 뒤진 9회말 1사 2루에서 김태군의 유격수 땅볼에 3루로 향하다 협살에 걸려 아웃된 주루 플레이로 인해 2군행을 통보받았습니다. 포스 아웃 상황이 아닌 무사 혹은 1사에서 자신의 앞으로 향하는 3유간 땅볼 타구가 내야가 벗어나기 전에 2루 주자가 3루로 향하는 분명한 주루 실수입니다. 이에 문책성으로 윤요섭이 2군행을 통보받았다는 것입니다. 최근 LG는 7연패와 홈 12연패로 극심한 부진에 빠지며 7위까지 밀려났습니다. 투타

LG 김태군과 윤요섭, 경쟁 통한 업그레이드

LG 김태군과 윤요섭, 경쟁 통한 업그레이드

지난 겨울 몸살을 앓은 LG의 올 시즌 최대 약점으로 꼽힌 것은 조인성의 이적으로 인한 주전 포수의 공백이었습니다. 포수는 야수 중에서 육성하기 가장 어려운 포지션이므로 공수 양면에서 정상급이었던 조인성의 공백을 단 시간에 메우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1군 엔트리에 포함된 포수 김태군과 윤요섭은 조인성의 공백을 체감하기 어려울 정도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김태군과 윤요섭 모두 올 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은 포수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외의 활약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두 선수가 각자의 약점을 1군 경기 출장 수를 늘리며 자연스럽게 보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주전 포수인 김태군은 수비형 포수입니다. 타격보다는 투수 리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