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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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다시 메가폰을 잡아 대흥행에 성공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예가 있었기에 이것도 역시 스필버그가 총괄한다 해서 애초에 기대를 품고 있었다. 1992년, 어린시절 책에서만 보던 크고 아름다운 공룡들을 영화관에서 실제처럼 봤던 그 충격과 공포, 감동이 아직도 생각난다. 그리고 관람한 쥬라기 월드는 기대 이상으로 꼬꼬마 시절의 나처럼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들었다. 영화는 공룡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결국 스필버그의 자연사랑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 이것저것 혼합된 키메라인 인도미누스 렉스를 1에서 나왔던 티라노 렉시와 랩터 블루가 합동해서 두들겨 패고 막타를 모사사우르스가 스틸하는(...) 모습은 결국 그걸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더불어 '공포와 폭력'은 '대화와 소통'을 당할 수 없다는 면도

북미 박스오피스 '쥬라기 월드' 픽사 신작을 누르다
북미 박스오피스는 '쥬라기 월드'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작부터 반응이 쩔었던 픽사의 '인사이드 아웃'이 1위를 차지하나 싶었는데 이게 웬걸? 금요일 하루만 뒤져지고 토, 일요일에 확실하게 역전을 해버렸군요;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1.1% 감소한 1억 2102만 달러... 드랍률이 50% 이상인데! 2주차 주말인데! 그런데도 1억 달러를 넘다니 덜덜덜... 극장당 수익도 2만 3775달러로 쩌는 수준입니다. 누가 이걸 2주차 성적으로 보겠어요? 누적 수익은 3억 9823만 달러로 4억 달러를 아슬아슬하게 못넘은 수준입니다-_-; 참고로 역대 북미 첫주말 수익 1위를 갈아치운데 이어서 역대 최단기간 북미 3억 달러 돌파 기록을 갱신했더군요. 북미 수익이 어디까지 뻗을지 궁금합니다.

쥬라기 월드
1>4>2>31993년에 쥬라기공원을 실시간으로 보고 감동받은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함.매우 훌륭한 괴수물이었습니다.

<쥬라기 월드>감상 후기...(스포일러!)
드디어 실현된 해먼드 회장님의 꿈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후속작인 를 보고 왔습니다. 전편들을 본 사람이면 더욱 재미있을 영화더군요. 이야기를 하자면 20여년전 센디에이고가 쑥대밭이 될 정도로 난리가 났던건 미국과 코스타리카 양쪽에서 다들 잊어버렸는지 아니면 인도에서 온 새 회장님이 열심히 사방에 손을 쓰셨는지 쥬라기 공원은 드디어 문을 열게 되었고 매일 수만명이 비행기타고 배타고 올 정도로 번창하고 있습니다. 여기를 운영하는 경영진인 클레어는 오래간만에 언니의 아들, 그러니까 조카들에게 공원 구경시켜주려고 불렀는데 막상 본인은 너무 바빠서 조카들은 비서인 자라에게 맡겨둬야할 판입니다. 공룡 사파리! 공원이 드디어 문을 열고 일반에 개방된 건 좋은데 사람들에게 안 보이는 구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