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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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13일 LG:삼성 - ‘총체적 난국’ LG, 0-11 참패로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13일 잠실 삼성전에서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모두 졸전에 그친 끝에 0-11로 참패했습니다. LG는 7연승 뒤 6경기에서 1승 5패로 최악의 흐름입니다. 오지환 치명적 실책, 승부 끝났다 1회초부터 수비가 무너졌습니다. 선두 타자 박해민의 타구가 우익수 이형종의 글러브에 맞고 떨어지면서 2루타가 되었습니다. 범타로 처리하든가 혹은 단타 처리할 수 있었던 타구가 실책성 수비로 장타로 둔갑했습니다. 이어 내야 땅볼 2개로 박해민이 득점해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허용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 이어 1회초에 너무도 쉽게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2회초에는 선발 김윤식이 김동엽을 상대로 복판에 패스트볼을 밀어넣다 좌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0-2로 벌어졌습니다. 이날

[관전평] 9월 7일 LG:롯데 – ‘이민호 1.1이닝 11피안타 10실점’ LG 6-12 완패

LG가 7연승에서 멈춰섰습니다. 7일 사직 롯데전에서 6-12로 완패했습니다. 이민호 1.1이닝 11피안타 10실점 패인은 선발 이민호의 난조입니다. 이민호는 1.1이닝 11피안타 2피홈런 1볼넷 10실점의 프로 데뷔 후 최악의 투구 내용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 2사 1루에서 이대호의 안타 때 우익수 이형종이 무리하게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다 뒤로 빠뜨렸습니다. 1루 주자 손아섭이 득점해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내줬습니다. 왜 이형종은 경기 초반에 과욕을 부려 이민호는 물론 팀을 어려움에 빠뜨렸는지 납득할 수 없습니다. 만일 이형종이 안정적으로 단타 처리했다면 6실점 이닝까지는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문제는 이대호의 안타에 대한 이형종의 수비 실수 이후에 이민호가 아웃 카운

[관전평] 7월 21일 LG:kt - ‘불펜 大참사’ LG, 8-1에서 10-9 역전패

LG가 충격적인 대역전패를 당했습니다. 21일 수원 kt전에서 7회초까지 8-1의 넉넉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9-10으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LG는 다시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김대현-최성훈, 1군 활용 불가능 LG는 선발 윌슨이 6이닝 3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습니다. 6-1로 앞선 7회초에는 1사 1루에서 라모스의 좌월 2점 홈런으로 8-1로 벌려 승부에 쐐기를 박은 듯했습니다. 하지만 불펜 가동 직후 대참사가 발생했습니다. 7점차 리드 상황에서 7회말 시작과 함께 등판한 김대현이 3연속 피안타로 극도로 부진했습니다. 8-2로 좁혀진 채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선두 타자 배정대의 내야 안타는 빗맞은 타구였지만 박경수와 장성우의

[관전평] 7월 11일 LG:NC - ‘김대현 2피홈런 3실점 블론’ LG, 통한의 무승부

LG가 2연패를 끊지 못했습니다. 11일 잠실 NC전에서 다 잡은 승리를 놓치고 6-6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결과는 무승부이지만 LG의 패배와 매한가지입니다. 12일 경기가 김윤식과 구창모의 선발 맞대결임을 감안하면 LG는 3연패 및 실질적인 시리즈 스윕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6.2이닝 3실점’ 이민호, QS에도 ND LG 선발 이민호는 6.2이닝 4피안타 5사사구 4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김대현의 블론 세이브로 승리 투수 요건이 날아갔습니다. 이민호는 1회초 1사를 잡는 동안 3사사구로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알테어의 선제 2타점 좌전 적시타 때 좌익수 이형종의 무리한 홈 송구가 포수 유강남의 뒤로 멀리 빠지는 실책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