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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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지 않는 세상

내가 바라지 않는 세상

'3월의 토끼집'|2013년 5월 25일

한번 돈주고 게임 패키지를 사 보겠습니다. 포장을 뜯었습니다. 이제 이 게임 CD는 제껍니다. 제 마음대로 지웠다 깔았다 할 수 있는 겁니다. 게임 CD를 사서 내가 하고 즐기고 스크래치 없이 보관만 잘 하면 언제든 생각날 때 다시 할 수 있는. 그런데 게임을 사는게 아니라 그 게임의 서비스를 내가 '대여'한다는 개념은 나로썬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게 되었다. 난 어렸을 때부터도 '온라인 게임'이란 것에 굉장히 적대적인 태도도 보였었다. 이후 뭔가 대세에 순응하듯 마지못해 와우도 했었고 그 외 온라인 게임도 몇 개 손 대봤었는데.... 기분이 개운치 않았다. 지금 하고 있는 블레이드 앤 소울도 사실 엔씨가 운영 망쳐먹는걸 볼 때마다 '앞으로 하다하다 엔씨가 완전히 말

XBOX ONE... 미래일까?

XBOX ONE... 미래일까?

XBOX ONE.. XO 라고 불리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신 콘솔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간단하게 이유는 바로 정해지지 않은 정책들 혹은 발표하기 어려운 정책들에 대해 어떻게 말을 할지 아직 MS도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소비자 제한 정책이나 라이센스 재배포 등의 가격 정책은 매우 신중하게 정해야 하고, 사실 소비자와 운영자가 서로 충돌하면서 어떤 신사 협정(?) 같은 것을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XO가 가진 가장 큰 문제는 사실 성능적 부분도 라이브 TV의 보급등의 문제가 아닌, 소비자와 컨텐츠 프로바이더간의 적정한 가격 타협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하고, 이런 부분은 결국 서로 충돌이 일어나지 않으면 정해질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물론 이런 부분의 연구를 XBOX360을 통해서

중고 시장을 뿌리 뽑아......?

카페 타나나리브|2013년 5월 23일

겜을 처음 접한 이래 지금까지도 엑박 겜은 해본 게 없습니다. 워낙 양키겜을 싫어하기도 하지만 양키들이 좋아라 하는 FPS 나 액션 장르에 쥐약이라서요. 그러니 엑박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왔다는 XO도 마찬가지고요. 헌데 중고 정책에 처음으로 칼날을 들이밀었다 - 이 사실에는 꽤나 흥미가 가더군요. 제가 알기로 이 정책은 게임을 비롯한 모든 생산품들 중 유일하게 중고를 금한 정책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과연, 시대를 선도하는 마이크로 소프트로군요. 게임 소프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NTR 당할 것을 우려하는 사람들을 위한 결정한 정책인가요? '아...... 이러면 안되는데...... 다른 사람의 엑박으로 가버렷!!!!' 뭐 이런 느낌? 중고

XBOX ONE, MS가 꾸는 꿈이 아쉬운 이유

결국 요점만 추리자면 그동안 Xbox를 사랑해준 유저가 전혀 보이지 않는 꿈인지라 안타까움.뭐 방향성 자체는 아주 잘 받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