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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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이 기가 막혀 <김씨돼지국밥> 포항 죽도동 칠성천길 맛집
이 집에 국밥은 수없이 먹으러 와봤지만 수육 메뉴는 한 번도 못 먹어봤다 그간 안 바쁘실 때 서비스로 내어준 수육이나 수육국밥의 수육은 먹어봤는데 이게 또 천상의 식감과 맛이어서 언젠가는 꼭 이 집에서 수육 대짜에 쏘주 한 잔 하고야 말겠다는 다짐이 마치 버킷리스트처럼 머릿속에 각인이 되어 있었지만 좀처럼 기회가 닿지 않았다. 사실 그만큼 절실하지 않았던 것이겠지. 어쨌거나 이번에 기회를 잡긴 했는데 현장 취식이 아닌 포장으로 그간의 갈증을 해소하려 한다. 한방수육은 뒷덜미 살을 사용하고 수육은 머릿고기를 사용한다. 둘 다 가격은 같다. 양이 다를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한방수육으로 주문 한방수육 대자 : 35,000원 순.......

포항 죽도동 칠성천길 맛집 <김씨돼지국밥> 기가 막힌 수육백반
이 동네에서 국밥집으로는 나름 알려진 곳이며 흔히 현지인 맛집으로 통하는 곳이다. 지난 2022년에 이곳으로 확장 이전을 하고 좌식이던 테이블이 모두 입식으로 바뀌자 손님들이 더 많아졌다. 간만에 방문했더니 빈자리가 거의 없다. 다행히 한 테이블이 비어 있어서 대기는 피했다. 하지만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주문 후 메뉴가 나오는데까지 21분 걸렸다. 보통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이번엔 좀 오래 걸렸다. 그도 그럴 것이 직장인들이라면 모두들 12시부터 점심시간 동시에 시작하는 편이므로 비슷한 시간에 입장한 손님들이 많았을 것이다. 이 집에 오면 거의 100% 국밥만 먹었더랬다. 그러다 오늘은 처음으로 수육 백반으로 주문해 본다. .......

포항 칠성천길 신상 국수 맛집 <국수 여행>
새로 개업한 신상 국숫집이다. 이전에 이 운영했었는데 죽파 쪽으로 확장/이전을 했다. 칼국수, 수제비, 잔치국수(온,냉), 비빔국수, 콩국수 밥은 비빔밥과 알밥, 공깃밥이 있다. 가게 입구의 돌출 간판에는 커다랗게 '전'이란 글자가 있는데 전 메뉴는 없어서 여쭈어보니 나중에 할 거긴 한데 지금은 생각 중이라고 하셨다. 김치와 고추된장무침이 나오며 비빔밥 먹는 옆 테이블을 보니 비빔밥은 반찬이 3개다. 반찬은 셀프로 리필이 가능하다. 물도 셀프. 양이 무쟈게 많다. 필자가 먹고 배부를 정도면 정말 많은 거다. 국수의 특성상 배는 금방 꺼지겠지만. 토핑 채소도 많고 맛은 다소 매운맛이다. 국물로.......

포항 죽도동 붕어빵(잉어빵) 시즌 오픈 및 올시즌 시세
일단 위치는 포항 칠성천길에 있으며 CU 포항용흥형제점 맞은편이다. 가게 이름은 잉어빵이지만 대충 붕어빵으로 부르는 걸로. 암튼 매년 가을이 무르익고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살살 부는 계절이 오면 같은 자리 이곳에서 영업을 시작하신다. 필자의 회사 근방이다. 회사가 역세권 아니 붕세권인데 그것도 회사 복지에 들어갈 수 있는 건가. 암튼, 정확한 오픈 시간은 모르겠는데 점심 이후에는 문이 열려 있었고 18시 퇴근할 때도 문은 열려 있다. 작년에 올린 글을 찾아보니 10시에 출근하셔서 재료를 준비하시고 11시에 오픈하신다고 적혀 있는데 올해도 동일한지는 모르겠다. 올해 이곳 붕어빵의 가격은 개당 700원이다. 그리고 3개 2,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