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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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니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3월 27일

이건 정말 계획이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구했습니다. 그 유명한 매달린 이미지를 쓴 걸로 기억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초창기 워너 타이틀이라 서플먼트에 한글자막이 다 지원됩니다. 음성해설도 말이죠. 정말 오랜만에 보니, 지저분하긴 하네요. 워너가 유럽공용판을 만들다 보니 이런 상황이 좀 벌어졌었죠. 뭐, 그렇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고전 하나 구했네요.

'구니스' 속편이 무려 30년만에 제작된다

'구니스' 속편이 무려 30년만에 제작된다

1985년작 '구니스'의 후속편이 30년만에 제작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관련기사) 리처드 도너 감독이 최근 인터뷰에서 만들 거라고 답변했다는군요. 저 옛날옛적 포스터를 보면 마치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것 같지만, 그는 각본과 제작을 맡았고 연출은 리처드 도너가 했죠. 속편이 제작된다면 이번에도 스티븐 스필버그가 참여할지도 궁금해집니다. 전 영화보다는 재믹스 게임(정확히는 MSX겠지만, 당시의 저한테는 재믹스)으로 먼저 접했고 나중에 영화가 나온걸 보고 '으잉?'했던 기억이 납니다. 게임을 처음 해본 것도, 영화를 본 것도 어릴 적의 일이지만 아직도 BGM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시 주인공으로 나왔던 아역 배우들 중 지금도 활동해서 제가 이름을 딱 들으면 아는 배우는 조슈 브롤린과 숀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