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호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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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호텔 2(Hotel Transylvania 2, 2015)

몬스터 호텔 2(Hotel Transylvania 2, 2015)

being nice to me|2015년 12월 26일

최대 불안요소는 제작, 각본, 주연을 한 토마토 발효 장인이자 황금 산딸기 상을 다수 수상하신 아담 샌들러... 그러나 결과물은 생각없이 보면 즐겁게 볼 수 있는 코미디 애니메이션이며, 개인적으로는 홈이나 미니언즈보다는 훨씬 나았던 것 같아요(물론 그 둘이 훌륭하다는 이야기가 아님). 또 하나의 불안요소는 꽤 매력적인 캐릭터였던 드라큘라의 딸 마비스를 마치 디즈니가 인어공주2에서 애리얼을 애엄마로 만들어서 딸(멜로디)과 함께 캐릭터성을 망친 것과 같은, 그런 안이한 후속편 기획이 아닌가 싶었던 것인데... 작품 자체가 그냥 마비스의 아들인 데니스와 드라큘라 백작(아담 샌들러 본인)에게 집중해서 마비스의 등장 분량은 꽤 적으며 마비스의 과보호 개그 + 뱀파이어라 가능한 초능력 기행을 적절하게 이용해서 캐

국내 박스오피스 '히말라야' 스타워즈와 대호를 누르다

국내 박스오피스 '히말라야' 스타워즈와 대호를 누르다

'히말라야'가 쟁쟁한 경쟁작들을 누르고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댄싱퀸'과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의 이석훈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황정민, 정우 주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순제작비 100억원, 총제작비 120억 이상의 블록버스터입니다. 시사회 반응은 영 안좋았는데 성적은 폭발적이군요. 100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10만명이 들었고 한주간 누적관객은 153만 1천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119억 5천만원. 손익분기점이 420만명이나 되는 블록버스터이기는 하나 출발은 백점만점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2주차부터의 흥행일텐데 일단 월요일까지는 여전히 최고조입니다. 줄거리 : “기다려... 우리가 꼭 데리러 갈게...” 해발 8,750 미터 히말라야

북미 박스오피스 '007 스펙터'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007 스펙터' 2주 연속 1위

'007 스펙터'가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9.7% 감소한 3540만 달러, 북미 누적 수익은 1억 3070만 달러, 해외 4억 131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5억 4천만 달러를 넘어갔습니다. 2억 4500만 달러의 제작비와 1억 달러 이상의 마케팅비로 인해 손익분기점이 6억 5천만 달러라는 엄청난 수준으로 잡혔지만 넘어가는데는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계속 좋지 않은 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편 스카이폴 때에 비하면 명백히 떨어지는 페이스. 오프닝 때부터 밀렸지만, 이번에는 영국에서 올해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음에도 북미와 그외의 시장에서는 전작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흥행 규모 자체는 큽니다만)

북미 박스오피스 '007 스펙터' 스누피와 1, 2위

북미 박스오피스 '007 스펙터' 스누피와 1, 2위

우리나라에도 이번주 개봉하는 '007 스펙터'가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3929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30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1만 8580달러의 높은 성적을 기록했군요. 하지만 전망치인 8250만 달러에는 많이 못미치는 결과인데다가 전작인 '007 스카이폴'보다 훨씬 떨어지는 오프닝 스코어이기도 합니다. (스카이폴은 첫주말 8836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해외수익은 2억 2310만 달러 집계되어서 전세계수익은 2억 9610만 달러. 영국 등지는 한주 더 빨리 개봉했다는 사실을 감안해도 지금까지의 성적은 훌륭하지... 만 제작비가 스카이폴의 2억 달러보다도 많은 2억 4500만 달러라는 후덜덜한 수치인데다가 마케팅 비용으로 1억 달러 이상이 투입되었기 때문에 손익분기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