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로이드웨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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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CF - 탈룰라 가족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22년 1월 21일

잘 만든 광고는 스킵 버튼을 클릭하지 않고 끝까지 시청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이제 일상생활에서 떼어놓을래야 떼어놓을 수 없게 된 것 중 하나가 유튜브다. 기술력의 발전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누구라도 유튜버, 개인방송자가 될 수 있게 된 만큼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채널이 존재하고 수많은 영상이 생산되고 있기 때문에 하루종일 유튜브만 시청하며 지내도 지루하지 않은 오늘날이 되어 버렸다. 유튜브 시청 때 출몰하는 광고 중 대다수는 스킵(건너뛰기) 버튼을 누르는 대상이 되고는 하지만 광고 속에 등장하는 제품이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광고의 내용 자체가 흥미로워서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오늘 소개하는 영상은 최근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는 정관장 CF이다. 탈룰라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 2004)_오히려 질리지 않는 배우들의 음색, 훨씬 '케미' 돋는 캐스팅. 크리스틴의 진정한 사랑은 누구의 차지였을까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8월 5일

2004/12/17/CGV상암 난 아직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을 보지 못했다. 당연히 원작 소설도 읽지 못했고. 그런데 영화로 먼저 본 것을 후회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뮤지컬에서 표현하기엔 한계가 있는 시공간의 이동은 영화로 만들어졌기에 더욱 실감나지 않았나 싶다. 크리스틴이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순간 카메라의 뷰는 오페라 하우스 지하 세계에서 그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팬텀에게로 빨려들어간다. 영상물이 아니라면 실감나게 표현하기 힘든 장면일 것이다. 만약에 작곡가인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영화 감독의 능력이 있었다면 분명 영화화의 욕심이 있었을 것 같다. 아무리 스케일이 크고 특수효과 화려한 뮤지컬이라도 영화의 그것보다는 덜할테니 말이다. 오히려 질리지 않는 배우들의 음색 제라드버틀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