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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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 posts[관전평] 4월 11일 LG:SK - ‘김대현 7이닝 무실점 첫 승’ LG 3-0 승리
LG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11일 잠실 SK전에서 김대현의 7이닝 무실점 역투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습니다. 김대현 7이닝 무실점 김대현은 7이닝 2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148km/h에 달한 속구와 커브 및 슬라이더의 조합으로 상대의 2루 진루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0-0이던 2회초 1사 후 김대현은 김동엽에 던진 144km/h의 속구가 좌전 안타로 연결되었습니다. 하지만 한동민을 바깥쪽 낮은 공으로 4-6-3 병살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2루에서 1루 주자 김동엽이 세이프라는 원심이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으로 번복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최승준에 풀 카운트 끝에 볼넷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나주환을 초구에 유격
[관전평] 4월 10일 LG:SK - '타선 집중력 부재‘ LG 1-4 패배
LG가 연승 흐름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10일 잠실 SK전에서 1-4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변화구 위주 패턴 읽혔다 LG 선발 임찬규는 5이닝 10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7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변화구, 특히 커브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투구 패턴이 상대에게 완전히 읽히며 한계를 노출했습니다. 0-0이던 2회초 임찬규는 선두 타자 한동민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2사 1루에서 이재원에 사구를 내줘 득점권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커브를 결정구를 선택했지만 사구가 되었습니다. 김성현을 상대로 슬라이더가 몸쪽에 높아 좌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내줬습니다. 3회초에는 1사 1루에서 역시 커브 승부가 화근이 되었습니다. 김동엽 타석 2
[관전평] 4월 8일 LG:롯데 - ‘양석환 결승타’ LG 위닝 시리즈
LG가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8일 사직 롯데전에서 9회초 터진 양석환의 2타점 결승타에 힘입어 4-2로 신승했습니다. 소사 7이닝 2실점 역투 LG의 승인은 마운드였습니다. 선발 소사가 LG에 강한 레일리와 대등한 호투로 맞선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강한 반면 원정 경기에 약한 징크스를 씻어냈습니다. 0-0이던 2회말 소사는 1사 2루의 선취점 실점 위기에서 김문호를 2루수 땅볼, 이어진 2사 3루에서 번즈를 몸쪽 승부로 3루수 땅볼 처리해 틀어막았습니다. 4회말에는 2사 1루에서 민병헌의 느린 땅볼 타구에 대한 3루수 가르시아의 포구 실책으로 1, 2루 위기로 번졌지만 김문호를 초구에 2루수 땅볼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LG가 2-0으로
[관전평] 4월 7일 LG:롯데 - ‘차우찬 2피홈런 6실점’ LG 2-7 완패
LG가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7일 사직 롯데전에서 2-7로 완패했습니다. 선발 차우찬의 4이닝 2피홈런 6실점 난조가 패인입니다. 구속 안 나온 차우찬, 대량 실점 패전 시즌 첫 등판인 지난 3월 31일 잠실 KIA전에서 차우찬은 5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에도 불구하고 타선 지원에 힘입어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는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쌀쌀한 날씨 속에서 구속이 올라오지 않아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차우찬의 속구 구속은 대부분 130km/h 중후반에 머물렀습니다. 0-0이던 2회말 차우찬은 선두 타자 민병헌에 볼넷을 내준 뒤 김문호에 선제 우월 2점 홈런을 맞았습니다. 131km/h의 슬라이더가 복판에 몰린 탓입니다. 이후 차우찬은 강판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