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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16일 키움:KT 준PO 1차전 - ‘임지열 쐐기 홈런’ 키움 8-4 승리

키움이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16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키움은 KT에 8-4로 승리했습니다. 이강철 감독, 엄상백 강판 늦었다 키움은 1회말부터 3회말까지 매 이닝 1득점에 성공하면서 3-0으로 앞섰습니다. KT 선발 엄상백이 체인지업 제구가 잘 듣지 않는 약점을 파고들어 매 이닝 2루타를 치며 득점으로 연결했습니다. 이강철 감독의 투수 교체도 늦었습니다. 키움이 2-0으로 앞선 3회말 2사 후 김혜성이 2루타로 출루했을 때가 엄상백 강판의 1차 적기였습니다. 후속 타자 푸이그가 첫 타석에서 엄상백에 중월 2루타를 기록했었기에 더욱 그러했습니다. 하지만 이강철 감독은 엄상백을 그대로 마운드에 두었고 푸이그의 우전 적시타로 3-0으로 벌어졌습니다. 이강철 감

[관전평] 10월 13일 KT:KIA WC 1차전 - ‘감독 지략에서 승부 갈렸다’ KT, 준PO 진출

KT가 한 경기 만에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13일 수원구장에서 펼쳐진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KT가 KIA에 6-2 완승했습니다. 나성범, 3회말 2개의 수비 잘못 경기를 앞두고 분위기가 앞서는 쪽은 5위 KIA였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을 확정한 뒤 충분한 휴식 기간이 있었습니다. 반면 KT는 정규 시즌 최종전인 11일 잠실 LG전에서 역전 끝내기 패배를 당해 4위로 밀린 뒤 휴식일이 하루뿐이었습니다. 반드시 1차전을 잡아야 하는 KIA로서는 선취점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KIA는 선발 놀린이 3회말 선두 타자 배정대에 볼넷을 내줘 빅 이닝 허용을 자초했습니다. 1사 후 심우준의 중전 안타로 1, 2루가 된 뒤 조용호의 우월 2타점 싹쓸이 2루타로

[관전평] 10월 11일 LG:KT – ‘오지환 끝내기 안타’ LG, 최종전에 6-5 역전승

LG가 정규 시즌 최종전에서 극적인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11일 잠실 KT전에서 9회말 2사 후 오지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6-5로 역전승했습니다. 3위부터 5위까지 플레이오프에서 LG가 만날 수 있는 세 팀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팀이 KT입니다. 이날 총력전 끝에 LG가 승리해 KT는 4위로 시즌을 마감해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치르게 되었습니다. LG는 KT와의 상대 전적을 9승 7패의 우위로 마쳤습니다. 임찬규, 1회초 2사 후 4실점 선발 임찬규의 투구는 목불인견이었습니다. 1회초 1사 후 배정대에 볼넷을 내준 뒤 2사 후 알포드에 좌익선상 2루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이어 장성우에 우전 적시타, 황재균에 좌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아 0-4로 벌어졌습니다. 임찬규

[관전평] 10월 8일 LG:롯데 - ‘김영준 3.2이닝 2실점’ LG, 2-3 역전패

LG가 이대호의 은퇴 경기인 8일 사직 롯데전에서 2-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양 팀이 순위가 확정된 가운데 승패가 큰 의미가 없는 이벤트 경기와 같았습니다. LG는 롯데와의 상대 전적을 7승 1무 8패의 열세로 마쳤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경기 초반에 주전 야수들을 대거 교체하고 주축 투수들을 철저히 아끼는 운영으로 임했습니다. 플레이오프에서 만나게 될 수도 있는 KT와의 9일 잠실 경기 정규 시즌 최종전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준 3.2이닝 2실점 ND 선발 김영준은 3.2이닝 4피안타 2사사구 2실점으로 저조했습니다. 전반적인 제구가 높아 삼자 범퇴 이닝이 없었습니다. 김영준은 1회말 1사 렉스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2사 후 이대호에 중월 적시 2루타를 맞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