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순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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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원> 후기 올해의 재미없던 한국영화로 꼽겠습니다.
신작개봉영화 을 관람했습니다. 배우 허성태, 조복래 주연의 한국 코미디 영화인데요, 포스터만 봐도 B급 코미디류의 느낌이 나는데 딱 그러한 영화였습니다. 쿠폰을 많이 뿌려서인지 박스오피스 중위권에 있긴하던데 정말 재미가 없었던 영화.. 연기 잘하는 조연배우들이 주연작을 맡아 주연급으로 확 진입한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영화 도 그런 걸 노린건지 모르겠지만, 허성태 배우, 조복래 배우 등 연기 좀 하는 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영화였습니다. 내용은 뭐 형사가 정보원을 이용해 밀수 조직을 한탕하고 은퇴하려는 그런저런 내용의 범죄코미디물인데, 문제는 이라는 영화가 너.......

<정보원> - 웃긴다기보다는 짠하다
(2025/12/06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대다수의 영화가 그렇지만 그중에서도 '코미디'는 특히나 더 작가나 감독이 어떤 사람인지가 도드라지는 장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장르에서는 현장을 지휘하는 이들이 '평상시 어떤 방식으로 대중을 웃기려 드는지' 혹은 '어떤 취향의 개그감을 갖고 있는지'에 따라 완성된 극의 톤도 극명히 갈리게 된다는 거지요. 실제로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와 에서 사랑에 빠져 약국에 찾아온 남자에게 '심장은 원래 뛰는 거야.'라고 말하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너무나 똑같이 반복되.......

<굿뉴스> - 견고히 채색된 달의 앞면, 매끈히 창조된 달의 뒷면
(2025/10/17 : 넷플릭스) '변성현' 감독의 는 1970년 자신을 '적군파'라 지칭하던 공산주의 무장 세력에게 일본의 항공기가 납치됐던 '요도호 사건'을 모티프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당시 테러범들의 목적이 자신들의 전투 진지를 확보하기 위해 '평양'으로 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영화는 마치 '한국'과 '일본'이 합작해 만든 것인 양 양국의 인기 배우들을 다수 포진시키고 있지요. 다만 그렇다고 해서 실화를 기반으로 한 이 극이 그리 어렵다거나 혹은 무겁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애초에 장르 자체가 꼬집는 데에 혈안이 된 블랙코미디로.......
[카운트] 진부한 진심 펀치
88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시헌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영화 카운트인데 실화 기반이라는 자막이 나오면서 어디서 들어봤던 기억이 떠올랐네요. 10년이 지나고 진해에서 체육교사를 하고 있다 복싱을 가르치러 복귀하는 내용인데 진선규를 필두로 레트로 코미디풍으로 만들었습니다. 다만 이런 드립들이 끊임없이 쏟아지는데 유효타 판정이 애매하고 진부한 스토리와 연출로 아쉽네요. 가벼운 팝콘영화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이 사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레트로함을 견딜 자신이 없을 것 같다 싶다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진선규는 딱 어울리는 캐릭터긴 해서 배우 팬이라면 그래도~ 2.5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선규도 그렇지만 오나라 팬이긴도 한데 초반까진 괜찮았지만 후반 활용을 못 찾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