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나오는 모카. -정상적이고 정석적인 전개를 보여줬는데, 이미 늦었지 말입니다. 정석 전개가 지금 나온게 문제가 되는게, 다음주에 끝나 이양반들아!!! 이 ㅅㅂ놈들아!!! 하고싶은거 다해서 제작진 기분이 좋을지 나쁠지는 모르겠는데,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ㅈ같기 그지없습니다. 다음화가 아무리 잘 뽑혀야 '마무리는 좋았다.'이상의 평을 받을수는 없을 것이며, 그나마도 또 스키퍼 타고 설치는 전개 안나올까 그게 겁나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물건의 각 캐릭터가 메인으로 올라올때마다 기분이 달라지는데, 문제는 주인공인 아케노 볼때마다 빡친다는거, 중반이후 아케노가 나올때마다 이야기가 매미없이 지루해지고 일없이 원패턴(스키퍼 좀 그만 타고 나가라 ㅅㅂ!!!) 가는게 빡쳐서, 매화 에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