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화에 이어 최종결전에 들어갔습니다. LCS 4대가 대부분 항해불능에 1번함 만이 6노트의 속도로 항해중입니다.전설의 함장이었던 교장이 작전을 지대함 대응을 준비하는 도중 하레카제 총원이 단독 작전허가를 요청하고 그것에 승낙합니다 무사시와는 발광신호로 계속 통신중이네요워쉽에서도 자주 겪는 극혐상황이 펼쳐지네요 무사시를 멈추기 위해 포뢰격을 하는데 포격할때 탄이 튕겨나가는 리얼함을 보여줍니다46cm포의 위력을 가늠하게 되는 연출이 많네요 스크류가 보일정도로 함미가 뜨다니... 화제와 장비고장을 보여주면서 직격하지 않더라도 한발 한발이 강하게 오는 장면이 상당히 공감가는 장면이었죠한발 잘못맞으면 유폭하니까요소화만 해도 머리가 아픈데 기관실에서는 방수까지...절망적인 전투상황 본 무사시의 모에카는 이성을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