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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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posts[관전평] 4월 30일 LG:KIA - ‘총체적 난국’ LG, 3연전 싹쓸이 패배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당하며 시즌 첫 3연패에 빠졌습니다. 30일 잠실 KIA전에서 8-12로 패했습니다.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5.1이닝 4실점’ 켈리, 에이징 커브 역력 선발 켈리는 전혀 에이스답지 못했습니다. 패전 투수는 모면했으나 5.1이닝 3피안타 4사사구 4실점(3자책)으로 투구 내용이 여전히 부진했습니다. 에이징 커브가 역력합니다. 선취점 허용도 켈리의 실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켈리는 1회초 1사 후 고종욱에게 체인지업이 높아 우측 2루타를 맞은 뒤 김선빈의 내야 땅볼 때 1루수 오스틴의 토스를 놓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때 2루 주자 고종욱이 득점해 0-1이 되었습니다. LG가 2-1로 앞선 3회초 켈리는 반드시 아웃 처리해야 하는 9번 타자 박찬호에게
[관전평] 4월 23일 LG:한화 - ‘정우영 0.0이닝 3피안타 3실점 패전’ LG, 6-7 재역전패
LG가 5연승에 실패하며 2위로 밀려났습니다. 23일 대전 한화전에서 6-7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강효종 1.1이닝 4실점 조기 강판 선발 강효종은 2회말 1사 후 이성곤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3연속 안타를 맞고 강판당했습니다. 패스트볼을 던질 때 입스가 온 것처럼 밀어던지기 급급하고 제구가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상대 타자들은 강효종의 패스트볼을 버리고 변화구를 쉽게 공략했습니다. 1사 1, 2루에서 강효종이 조기 강판당하고 이우찬이 구원 등판했으나 오선진에 던진 초구 몸쪽 패스트볼이 2타점 싹쓸이 좌측 2루타가 되어 0-4로 벌어졌습니다. 강효종의 실점은 4가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강효종은 패전을 모면했으나 향후 선발 로테이션 소화가 바람직한지 의문입니다. 염경염 감독
[관전평] 4월 20일 LG:NC - ‘오스틴-박동원 홈런’ LG, 9-4 승리로 2연속 위닝
LG가 2연승으로 2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20일 잠실 NC전에서 타선이 대폭발해 9-4로 승리했습니다. LG는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3번 타자 김민성 결승타 LG는 김현수가 허리가 좋지 않아 출전하지 못해 경기를 앞두고 우려되었습니다. 하지만 김현수를 대신해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민성이 1회말 무사 1, 2루에서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고 결과적으로 이날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김민성은 오지환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며 LG 이적 후 최고의 활약을 뽐내고 있습니다. 1회말 무사 1, 3루, 2회말 1사 2루 및 2사 3루 추가 득점 기회가 무산되었으나 3회말 추가 득점했습니다. 무사 1, 2루에서 오스틴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2-0을 만들었습니다. 바깥쪽 슬라이더를
[관전평] 4월 19일 LG:NC - ‘문보경의 날’ LG, 7-5 역전승으로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19일 잠실 NC전에서 7회말까지 2-5로 뒤져 패색이 짙었으나 문보경의 공수 맹활약에 힘입어 7-5로 승리했습니다. LG는 NC와 공동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켈리, 실책성 수비로 선취점 허용 선발 켈리는 6이닝 9피안타 2사사구 5실점으로 부진을 되풀이했습니다. 1회초 박민우에 중전 안타, 손아섭에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박건우의 중견수 플라이로 1사 1, 3루가 된 뒤 박석민의 평범한 땅볼이 켈리에게 향했습니다. 병살타 및 무실점 이닝 종료가 되는 듯했으나 켈리가 2루에 악송구해 병살 연결에 실패해 1루 주자 손아섭만이 포스 아웃당했습니다. 그 사이 3루 주자 박민우가 득점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사실상의 클러치 에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