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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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시즈오카) 5일간 여행 일지, ③일차 : 렌터카 투어, 이즈 반도

일본(시즈오카) 5일간 여행 일지, ③일차 : 렌터카 투어, 이즈 반도

traveling boy|2024년 6월 4일|등산

③ 3일차 : 렌터카 투어, 이즈 반도 3일차 여행은 대중교통이 아닌 렌터카를 빌려서 자차 운전을 해보기로 한다. 이를 위해서 국내에서 미리 국제면허증을 발급받아 왔다. 시즈오카는 도쿄나 오사카처럼 대중교통이 촘촘하지 않은 동네여서 렌터카를 이용하면 여행의 자유도가 매우 높아진다. 일본은 운전석 위치, 깜빡이, 차선 방향 등 모든 것에 한국과 반대이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잘해낸 것 같아 뿌듯하다. 그리고 첫날은 후지산의 남쪽 동네인 를 돌아다녔다. 조가사키 협곡이나 오무로 산 등이 좋았지만 후지산 쪽 조망은 구름에 덮여 있어서 아쉬웠다. 렌터카 수령: Orix 렌터카 (사전 예약 : 144,457원.......

헤다(戸田)에 갑니다

헤다(戸田)에 갑니다

누마즈에는 여러차례 간 저이지만 이번에 갈 때는 조금 루트를 바꿔볼까 합니다. 헤다라는 동네로 갈 건데요. 헤다가 어디 있냐 하면 위의 지도에서 붉은 표사가 되어 있는 곳입니다. 누마즈 갔을 때 가장 멀리 가 본 게 오세자키까지 가본 건데 오세가 한참 북쪽에 있네요. 그야말로 누마즈 최남단 행정구역상으로는 왜 여기가 누마즈인지 아리까리할 정도로 구석이 되겠습니다.그래서 왜 헤다에 가냐 하면... ...걍? (...) 그냥 한 번 가보고 싶어졌다는 게 가장 큰 이유 되겠습니다. 사실 여기를 거쳐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만, 이번엔 아예 1박을 여기서 할 예정이네요. 뭐가 있으려나 뭐가 있긴 바다가 있지 그래도 조금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뭐든 경험이란 말도 있고 말이에요. 시간에 따라서겠지

다자이 오사무가 사양(斜陽)을 집필한 료칸 야스다야(安田屋)에 묵다 (시작)

다자이 오사무가 사양(斜陽)을 집필한 료칸 야스다야(安田屋)에 묵다 (시작)

이곳 야스다야는 사실 바로 러브라이브 선샤인에서 치카의 집이자 전통 료칸인 토치만의 모델이 된 곳입니다. 호노카의 집 모델이 된 타케무라 같은 경우죠. 그래서 묵기로 한 거고 다자이 오사무는 사실 잘 몰랐습니ㄷ.. 일단 들어갔더니 화과자(온천만쥬였음)와 소금맛이 나는 차 한 잔을 내줍니다. 이 차는 타케무라에서도 마셔본 적이 있으니 맛있게 냠냠 이걸 다 비울 때쯤 직원이 와서 방을 안내해주죠. 방마다 이름이 있는데 제가 묵은 방은 보탄(牡丹)이란 이름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다자이가 묵은 방의 옆방 실내는 크게 세 공간으로 되어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건 커다란 코타츠 이 공간 안에 냉장고 같은 것도 있어 불편함이 없습니다. 여기서 2중으로 된 세면공간을 지나면

[시즈오카] 2월의 이른 벚꽃 - 카와즈 벚꽃 축제 (2)

[시즈오카] 2월의 이른 벚꽃 - 카와즈 벚꽃 축제 (2)

#include <exception.h>|2017년 3월 1일

[시즈오카] 2월의 이른 벚꽃 - 카와즈 벚꽃 축제 (1) 편에서 이어집니다. 축제를 즐기러 갔는데 날씨까지 좋다니 ㅠㅠ 감동 아조시 아주모니 아기 어른 할 것 없이 나와서 놀고 있습니다. 온도도 한 11~13도로 적당했던 걸로 기억 저기 앉아있으면 뒤를 돌아보면 벚꽃이 예쁘게 피어있을 것 같기는 한데 앞쪽 풍경은 썩 좋지는 않은데요... 오늘의 목적인 꽃놀이 꽃사진 호호 2월에 회사 돈으로 꽃 보러 오다니 감동입니다 ㅠㅠㅠㅠ 출장을 위한 입출국 비행기랑 숙박만 회사 돈이지 기차값 식사비 등은 다 본인 부담이었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_-) 혹시나 해서... --;;; 가는 길에는 또 수량한정 규탄 꼬치 가게가